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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뉴스
2018-06-07
빈티지 감성 물씬~ 던킨도너츠 ‘틴토이 프로모션’ 실시
태엽을 감으면 움직이는 던킨 틴토이의 매력에 풍덩!
빈티지 감성 물씬~ 던킨도너츠 ‘틴토이 프로모션’ 실시
- 15일부터 8천원 이상 구매 시,
던킨 틴토이 3,900원에 증정
- 8일부터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특별 전시회 오픈 예정
던킨도너츠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에릭 조이너(Eric Joyner)’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던킨 틴토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Gallery DD’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에릭 조이너는 로봇과 도너츠의 흥미로운 조화를 통해 작품을 만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전시,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재치 있고 유머스러운 콘셉트의 작품으로
특히 ‘키덜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오는 15일부터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8천원 이상 구매 시, 던킨 틴토이를 3,900원에 증정한다. 귀여운 로봇 모양의 던킨 틴토이는 태엽 장치를
이용한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틴토이는
블루와 오렌지 2가지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틴토이 소진 시까지만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또한, 던킨도너츠는 에릭조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DD X Eric Joyner’
특별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에릭
조이너의 무한한 상상력이 담긴 예술 작품과 로봇 조형물, 그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던킨도너츠
컬래버레이션 패키지 등을 전시한다. (관람비 무료)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도너츠와 에릭 조이너와 함께 만든 던킨
틴토이는 소비자들에게 재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던킨도너츠가
마련한 특별 전시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을 만끽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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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0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