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전주완산 홈플러스점
    전주완산 홈플러스점
    전주완산 홈플러스점을 칭찬합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전주에 사는 대학생인 친척 동생이 연극공연을 한다고 하여 

    응원 차 연극 스태프들에게 음료수라도 격려선물로 보내고 싶어 홈플러스를 방문하여

    던킨도너츠의 아메리카노 10잔 박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시간이 별로 없어서 다짜고짜 주문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는데, 

    사실 반가운 유형의 손님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상황을 물어봐 주셨습니다.

    25명 정도의 연극 스태프에게 음료수를 선물하고 싶은데 돈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처음에 아메리카노 10잔 박스를 2개 시켜서 가져갈 생각이었습니다. 

    젊은 청춘들의 열정에 보내는 선물에 마음이 가셨던 모양인지 던킨도너츠 일회용 컵과 아이스티와 

    선라이즈 선셋 음료의 원액을 챙겨주시면서 ‘이 정도면 그 인원이 마실 수 있을 것’이라며 

    메뉴에도 없는 서비스를 제안해주셨습니다. 

    또한 10분 정도의 이동 거리를 감안하여 얼음도 6봉지를 포장해주셨는데, 할인혜택이나 친절함을 넘어 

    한 사람의 고객에게 굉장히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저 도넛과 커피를 파는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그동안의 생각을 바꾸고 던킨도너츠가 어떤 기업으로 

    자리 잡고 싶어 하는지 느끼게 해줬던 정선애대표님과 이름은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귀찮은 주문을 처리해주신 

    당시 아르바이트 직원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세종연구단지점
    세종연구단지점
    세종연구단지점을 칭찬합니다

    5월 12일 11시 50분경에 던킨 화요일 이벤트로 하는 햄에그 와플 세트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주문이 많이 밀려서 그런지 20분을 기다렸는데도 와플과 음료가 안 나왔습니다.

     

    햄에그 와플이 간단한 메뉴이기도 하고 처음에 주문 받을 때 몇 분 정도 걸리는데 괜찮으냐는 말을 안 하시길래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계속 기다리게 돼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제가 짜증 나서 그때 표정관리가 좀 많이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생각하고 빨리 먹고 가려는데,

    잠시 뒤에 직원 한 분께서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며 사과와 함께 도넛을 한 개씩 주셨습니다.

    주문이 많아서 밀리는 게 직원들 잘못은 아닌데, 바쁜 와중에도 그렇게 직접 오셔서 얘기하시니 제가 더 미안하기도 하고

    이 지점의 서비스가 다른 곳보다 친절하고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네요.

     

    매장에 직원이 다섯 분 계셨는데 다섯 분 모두에게 꼭 칭찬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동대구터미널점
    동대구터미널점
    동대구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21:10분경에 던킨도너츠 동대구터미널점을 방문 하였고요.

    주문 받으신 분이 여성 두 분이셨어요. 한 분은 안경 쓰신 매니저님이셨고, 다른 한 분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셨고요.

     

    제가 주로 텀블러를 이용해서 텀블러에 자두코코 쿨라타를 담아달라고 했고요.

    환경사랑 100DC도 해주셨고, 텀블러 세척도 같이 해주시더라고요.^^

     

    친절하게 고객 응대 해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료 맛도 매우 좋았고요. ㅎㅎ 칭찬합니다

  • 은행사거리점
    은행사거리점
    은행사거리점을 칭찬합니다

    오늘 친구랑 도너츠를 사러 학원 근처에 있는 던킨도너츠에 갔어요. 

    계산하러 계산대에 갔는데 설거지하던 언니가 후다닥 달려와서 엄청 밝은 목소리로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이 언니는 표정도 밝고 귀찮게 베이글 데우고 아메리카노에 얼음 적게 넣어달라고 말해도

    다 웃으면서 대답해줘서 괜히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어요.

     

    알바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매장 주인이면 이런 알바를 쓰고 싶을 정도로

    응대를 잘해주어서 이렇게 고객센터까지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 시흥홈플러스점
    시흥홈플러스점
    시흥홈플러스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계산할 때 카드를 찾느라 되게 오래 걸려서 오히려 제가 미안할 정도였는데,

    친절히 잘 기다려주시고 계속 웃는 모습으로 기다려 제 마음이 오히려 편안했습니다.

     

    포인트 카드 등록 방법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부담 없이 던킨 이용 계속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왕십리민자역사점
    왕십리민자역사점
    [이벤트 응대] 왕십리민자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스파이더맨에 푹 빠져있는 아들에게 스파이더맨 수박 음료와 도넛, 그리고 자기보다 큰 

    스파이더맨 비치타월을 사주기 위해 던킨으로 갔습니다. 수박음료가 맛있다고 신나하고 있는데 

    이런! 비치타월이 소진됐다고 하더라고요. 아들이 너무 실망하고 있는데 오늘 계산하고 가시면 

    담주 재 입고 될 때 연락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아이에게도 친절히 설명해주며 

    연신 환하게 웃으시더라고요. 엄마로써 아들에게 보여준 모습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휴일 날 바쁘다 보면 이렇게 응대하기 힘들 텐데도 여기 직원 분들은 항상 친절하셨어요.

    이전 방문 시에도 제 포인트가 얼마 소멸될 예정이니 언제까지 사용하세요~라고 먼저 알려주시고 

    기프티콘을 쓰고 소액 추가 결제에도 포인트 적립도 꼼꼼히 챙겨주셨답니다.


  • 화곡역점
    화곡역점
    [이벤트 응대] 화곡역점을 칭찬합니다.

    조카들 때문에 스파이더맨 타월이 필요해서 매장에 전화 문의 드렸었는데

    매장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고 친절한 안내를 받고 예약을 해놨었어요.

    타월이 오면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일하느라 매장 전화를 못 받았었는데

    친절하게 문자로 받으러 오라고 연락까지 따로 주셨더라구요~

    제가 늦은 시간에 죄송하게 문의 문자 보냈는데도 친절하게 다 답해주시고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구입하고 싶어서 문의 드렸더니 레드는 다 나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더라고요.

    전에도 화곡점 방문한적이 있지만 이렇게 친절하신 분이 계셨다니..^^

    계속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답변도 너무 친절하고 상세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곡점에 대한 신뢰도 생겼다고 할까요. 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이런 분들 덕분에 고객 감동도 받고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 창원성원점
    창원성원점
    [이벤트 응대] 창원성원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스파이더맨을 참 좋아해서 스파이더맨 비치타월을 구매하고자 방문했어요.

    도너츠를 다 고르고 구매하러 갔는데 타월이 다 나갔다고 하더군요. 도너츠는 이미 골라왔고 

    타월은 없다 해서 곤란하고 아쉬워하던 차에 직원 분께서 다음주에 입고 된다며 

    연락처까지 꼼꼼하게 체크 해주시고 도너츠는 다음에 구입하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죄송해서 사겠다고 했는데 괜찮으시다며 부담을 덜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원이 말해준 그 날에 매장에 방문하기 전 연락하고 타월이 입고되었다 하여 구매했어요.

    비치타월을 사러 오신 분들이 많아 바빠 보였는데도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그날 바빠서 제대로 이름은 못 봤는데 다시 한번 들릴 일이 있으면 

    꼭 고마웠다고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


  • 충북청주대점
    충북청주대점
    [어린이 고객 응대] 충북청주대점을 칭찬합니다.

    오늘 아침에 던킨도너츠를 들렸다가 친절한 직원 분의 서비스에 마음이 따뜻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아침에 빵이 먹고 싶다 하여 도너츠를 사주려고 갔고 아이가 도너츠를 보고는 너무 좋아서

    그만 손으로 만졌습니다. 눈깜짝할 사이 일어난 일이라 제가 미처 아이행동을 제지하지 못하였는데 

    직원 분께서 친절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아이에게 ‘그 빵이 맛있어 보였구나’ 하시면서 

    근데 빵은 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고 친절히 일러주셨습니다. 사실 직원 분의 이런 행동이 

    서비스업에선 당연한 매뉴얼일수도 있지만 요즘은 어딜 가나 어린 아이가 오면 경계부터 하고

    아이가 하는 작은 행동에도 주의 주시하기 때문에 엄마로써 불쾌감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아이가 한 잘못임에도 친절한 태도로 응대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용산역2호점
    용산역2호점
    [배려 서비스] 용산역2호점을 칭찬합니다.

    커피 주문하고 받아서 자리에 앉자마자 손에서 컵이 미끄러져 다 쏟고 말았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있는데 제조하시던 직원 분이 직접 나오셔서 다시 만들어주신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다른 자리에 앉도록 안내까지 해주신 후 치워주시더라고요.

    꼭 커피를 다시 주셔서가 아니라 바쁜 매장에서 다량의 커피를 쏟아 더럽히게 한 것도 죄송하고 

    이걸 어째야 하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너무 침착하고 편안하게 잘 응대를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고 바쁜 매장에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함을 미리 확인 못해서 너무 아쉬운데 주문과 음료 제조를 맡고 있는 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