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시청역점
    시청역점
    [제품 추천 및 포장서비스] 시청역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7~8개월 정도 이용했는데 저번 주에 방문해서 제품을 고르는걸 좀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직원 분이 오셔서 챙겨주시더라고요, 제품 물어보니 연령층도 물어보고 

    그에 맞는 제품도 추천해주고 나는 50대이니깐 뭘 먹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연령별 잘 나가는 제품으로 추천도 해주고 설명을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더 기분이 좋았던 건 저보고 먼 길을 가냐고 물어보면서 거리가 멀면 음식이 상할 수 있으니 

    어떻게 먹으면 된다는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배려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오늘도 좀 전에 아메리카노를 한잔 먹으러 갔는데 모든 고객들한테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이 인상 깊어 연락 드렸어요.


  • 전주고사점
    전주고사점
    [이벤트 응대] 전주고사점을 칭찬합니다.

    방문 전 전화로 한 이벤트에 대한 문의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그 후 방문하여 구매할 때도 계산과 포장도 세심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상황 설명이나

    이벤트 상품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도넛 말고도 커피도 시켰는데 대기에 대한 배려를 먼저 해주셔서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집과는 조금 많이 먼 지점이지만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 싶은 매장입니다.


  • 김해터미널점
    김해터미널점
    [주문 서비스] 김해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김해터미널점 점장님께서는 해피앱 설치부터 적립, 다양한 혜택들을 알려주세요. 

    보통은 적립카드나 할인카드 있으세요? 까지만 안내하는데 점장님은 항상

    친절하게 이것저것 확인해주시고 제가 모르는 쿠폰이 있는지 날짜, 촉박한 건 없는지 

    그런 것들을 잘 챙겨주셔서 저는 혜택 등을 잘 받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표정이시고요. 한번은 어떤 어르신이 뚜벅뚜벅 오시더니 맨손으로

    빵들을 만지셔서 허억!!전 순간 기겁을 했는데 점장님께서는 웃으시면서

    고객님 집게를 사용하시면 되요~ 라고 말씀하시는걸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짜증 섞인 표정 없이 응대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부산역점
    부산역점
    [배려 서비스] 부산역점을 칭찬합니다.

    머핀이랑 베이글을 너무 좋아해서 가면 꼭 먹는데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몇 분 정도 걸리실 거고 이렇게 하시면 더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고 다 얘기 해 주시더라고요. 

    그날은 아침이라 커피만 먹었는데 제가 손이 좀 불편했습니다. 깁스를 한 건 아닌데 물리 치료 중이라

    뭘 잘 들지도 못하고 힘줘서 뭘 집는 것도 아파서 잘 못합니다. 그래서 그날 커피를 받을 때 

    좀 위태위태 했는데 옆에 약간 흘린 거 점장님이 다 닦아 주시고 손이 좀 불편하시면 자리까지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셨어요. 바쁜데 혼자 일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들고 갈 수 있다고 하고 가져왔습니다.  갈 때마다 정말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대해주시니까 뭔가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렇더라고요. 

    갈 때마다 오히려  제가 힐링 받고 오는 것 같아서 감사 드린다고 꼭 좀 전달해주세요.

    부산역에 이렇게 좋은 점장님이 계신다고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부산사상역사점
    부산사상역사점
    [인적 서비스] 부산사상역사점을 칭찬합니다.

    볼일 차 점포를 방문했다가 일하시는 직원 분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홍보하시고 일 하시길래 

    그런 모습이 눈에 띄고 보기 좋아서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옮겨지더군요. 자연스레 홍보하던 

    만 원짜리 상자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를 구매하면서도 홍보하고 손님 응대하느라 

    힘들 텐데도 정말 친절하게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신 메뉴가 어떻고 담요가 어떻고 설명을 차근차근 

    잘해주시더라고요~신 메뉴, 담요 이런 거에 설명을 들으면서도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멍하게 

    있을 정도로 웃으면서 친절한 손님 응대에 기분 좋게 도넛 구매했네요~제가 방문한 곳이 

    지하철역 안에 있었고 두 분이었어요. 일하느라 명찰을 보지 못했지만 꼭 칭찬 같이 드리고 싶네요. 

    바쁘신데도 응대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두분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과 기분 좋은 친절함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또 친절하게 잘해주실 거 같고 그랬으면 너무 좋겠네요~


  • 기장정관점
    기장정관점
    [배려 서비스] 기장정관점을 칭찬합니다.

    던킨도너츠 앞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신 거 같아 보였는데 부르는 거 같아

    가까이 가보니 기운 없는 목소리로 119나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셨어요, 어디 불편하신 거 같았는데 

    던킨 매장에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안으로 모셨어요. 고맙게도 직원 분들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셨고

    할머니는 파킨슨병이라고 조용히 이야기 하셨습니다. 갖고 계신 손가방엔 약 한 첩과 물 티슈가 전부였고

    구급차는 먼 곳에 있어 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연락이 왔는데 다행히도 할머니는 핸드폰을 갖고 계셔서

    우여곡절 끝에 보호자와 연락이 되어 던킨도너츠 점장님이 할머니 댁으로 모셔다 드리기로 했어요.

    저는 시간이 촉박했고 또 놀란 마음에 매장에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내 일처럼 119에 연락해 주신 직원 분들

    추우셨을 할머니께 따뜻한 물 한잔 드시라고 주시고 보호자와 통화하며 상황설명과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콜택시를 부르고 할머니를 모시고 댁까지 직접 모셔다 드린 

    점장님, 사비로 택시비를 내신 것 같았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추운 날씨에 반팔 유니폼 입고서 

    동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일을 해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서산터미널점
    서산터미널점
    [분실물 응대] 서산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지난 토요일 예식이 있어서 갔다가 버스 시간이 남아 커피 한잔했어요.

    목에 두른 머플러를 의자에 놓고 그냥 나와버려서 서울 오는 버스 안에서 

    매장에 전화를 드렸더니 직원 분이 잘 챙겨놨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갈 일이 없어 택배를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요청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원 분께 꼭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가재울뉴타운점
    가재울뉴타운점
    [이벤트] 가재울뉴타운점을 칭찬합니다.

    행사 마지막 날 이어서인지 다행히 봉봉은 바로 구입할 수 있었지만 작은 아들에게 선물할 눌레는 

    벌써 품절이 되었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서 가까운 가재울뉴타운점에 전화로 확인을 했습니다.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으나 현장구매는 할인된 가격이 아닌 정가로만 구입 가능하다 

    안내 받았습니다. 눌레가 취소되어 다시 들어오는 것이 몇 개 있다며 앱의 오류일수도 있다며 

    삭제 후 다시 설치해 구입하라는 안내까지 해주었습니다. 매니저님의 설명대로 앱을 재 설치해 보았지만

    눌레의 인기가 많았던 것인지 계속 품절로 뜨더군요. 할인액이 크지 않기에 그냥 정가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잊어버렸는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던킨도너츠 가재울점입니다. 

    혹시 문의 주셨던 러그 눌레 구입하셨나요?"정말 생각지도 못한 전화였습니다. 

    저는 알려 주신대로 했으나 구입이 어렵다는 말을 했고 매니저님은 다시 알아보고 연락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통화를 끊냈습니다. 잘 되었느냐는 전화에 너무 당황했지만 고객의 말을 듣고 다시 알아보겠다는 

    대답은 세상이 참으로 각박해졌다 생각하는 저에겐 더더욱 놀랄 일이었습니다. 

    잠시 후 걸려 온 다른 방법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세세한 설명을 해준 매니저님의 전화는 

    저뿐 아니라 회사 동료들도 깜짝 놀라고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 구리돌다리점
    구리돌다리점
    [제공 서비스] 구리돌다리점을 칭찬합니다.

    저는 어제 저희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근처 병원에 진료받고 남편,아이와 함께 

    구리돌다리점 매장에 저녁 7시 20분경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포는 그리 크진 않았지만 

    매우 밝고 청결한 매장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도너츠를 고른 후 계산을 하면서  

    감기기운이 있었던 남편이 커피 말고 차 종류를 마시고 싶다 하여 유자티에 대해서 직원 분에게 

    여쭤보았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향,맛 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너무나도 예쁜 미소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또 한 병원에 다녀온 아이에게 약을 먹이려고 직원 분에게 실례되지만 

    물을 주실 수 있냐고 여쭤 보았더니 흔쾌히 주셨으며 센스 있게 차가운 물이 아니라 미온수로 

    머그컵에 주셔서 더욱 감동 받았습니다. 직원 분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서비스에 

    저는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 분의 친절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음씨만큼 얼굴이 매우 예쁘셨어요. 


  • 서울역1호점
    서울역1호점
    [제공 서비스] 서울역1호점을 칭찬합니다.

    서울역 안에 있는 점포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도너츠와 커피를 먹다가 바닥과 테이블에 커피를 쏟았어요.

    커피를 닦으려고 계산대에 휴지를 받으러 갔는데 단발머리를 하고 모자를 쓴 직원 분께서 오셔서  

    친절하게 닦아주셨어요. 그리고 커피도 다시 만들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커피도 다시 만들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