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던킨 블루베리 베이글을 좋아하시는데 오늘 깜짝 선물로 사드리려고 점포에 전화해서 

위치 물어보고 갔어요, 전화 받았을 때도 어느 출구로 오면 빠른지까지 묻지도 않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점포 와서 베이글 시키면서 데워달라 하고 혹시 걸으면서 먹을 거라서 

5등분 정도로 잘라줄 수 있냐고 하니깐 흔쾌히 잘라주셨어요~근데 그 과정에서 

정말 서비스 받는다는 느낌이 느껴질 정도로 밝고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엄마도 걸으시면서 따뜻한 베이글을 한 조각씩 간편하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분당차병원 던킨도너츠에 자주 가는데 친절해서 칭찬 접수 하려고 전화했어요.

제가 몸이 아픈 사람인데 며칠 전에 갔을 때 손님이 많았는데 의자를 가져다 주고 

저보고 앉아 있으라고 친절하게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람이 많은 때였는데 인상 한번 안 쓰고 웃으면서 응대하는데 친절하더라고요.

라이딩을 하다가 날씨도 쌀쌀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휴게소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추워진 몸을 녹이고 배고픔도 채울 겸 던킨도너츠에서 샌드위치랑 도넛,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연한커피 8잔과 샌드위치3개, 도넛10개 정도를 주문 하였는데 직원 분께서 샌드위치는 

콤보로 주문하시고 나머지 커피는 새로 나온 커피로 해서 해피포인트앱으로 주문하시면 

50%할인되어,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해피포인트가 없었거든요, 없다고 말씀 드렸더니 메뉴 만드는 동안 앱을 설치하는걸 

도와주시면서 도넛 할인 행사와 새로운 커피 맛을 알려주시고 행사 기간에 할인 받아 먹는 것이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보다 저렴하게 커피를 마시니 맛이 더욱 좋더라고요.

부드럽고 깔끔하고 바쁘신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해피포인트앱 설치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어제 낮에 던킨을 이용하셨나 봐요, 근데 그날따라 비도 많이 오고 

다리가 평소에도 아프셔서 많이 힘드셨는데도 방문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점포 들어가니 직원 분이 저희 엄마에게 와서 앉아 계시라고 했나 봐요.

그러고는 직원 분이 쟁반과 집게를 가지고 와서 직접 도너츠도 담아주고 

결제도 해주시고 문도 열어주시고 하셨다며 저희 엄마가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너무 고마웠다고 하시면서 저보고 꼭 전달해달라고 말씀 하셔서 연락 드렸어요~ 

인제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고 춘천으로 돌아가기 전에 잠시 도너츠를 먹으려고 들렸습니다.

이벤트나 혜택 같은 건 당연히 몰랐는데 점장님이 밝은 미소로  해피포인트 어플과 이벤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사용 가능한 이벤트와 혜택을 하나 하나 다 알려주셔서 도넛을 몇 개 더 

추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양구에서도 춘천에서도 매장방문 시 듣지 못했던 친절함을 받아서 

춘천 가는 버스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장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점포까지 찾아가는 길이 복잡했는데 직원 분이 전화로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할인 이벤트까지 친절히 설명해주시며 

결제를 도와주셨습니다. 던킨도너츠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너무 감동 받아서 이렇게 칭찬 글을 씁니다. 무엇을 하셔도 잘하실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점포 내 손님도 꽤 많았고 바빠 보였습니다. 제가 도넛을 몇 개 고르고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서 있었는데 손님이 많아 좀 기다리게 되었어요. 근데 직원 분께서 오셔서는

"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가게에서 잘 듣게 되는 멘트가 아니라 놀라기도 하고 각종 행사상품 소개와 미니언즈 제품까지 

설명해주시는데 순식간에 구매할 뻔 했습니다. 제가 또 지갑을 가방에서 꺼내느라 한참 허둥지둥했는데 

괜찮으니 천천히 하시라는 친절한 말 한마디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주말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하느라 

피곤했을 법도 한데 친절한 미소와 응대에 기분 좋게 구매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5월 16일 던킨도너츠 순천터미널점에서 도너츠를 결제하고 매장에서 먹은 후 버스시간이 되었지만 

저의 부주의로 인해 짐을 두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도착할 때쯤 짐을 놓고 온 것이 

기억이 났고 행방을 알 수 없기에 매우 불안했습니다. 짐은 20만원 상당의 중요한 선물이었습니다. 

꺼놨던 핸드폰에는 짐을 보관하고 있으니 연락 부탁한다는 안심의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에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고속버스 화물우편으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했고 짐이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도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고속버스 화물우편으로 

서울에서 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서비스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가 다되어 근처에 카페가 있나 찾아보던 중 던킨도너츠가 있길래 라떼를 구매하려고 

매장을 방문했어요. 영업시간이 11시인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면서 주문접수 받아주시고 

메뉴를 결정하지 못해 변경을 자주했는데 전혀 불쾌한 기색 없이 웃으면서 응대해주시는 게 

정말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피포인트 앱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려고 했는데 

관련 이벤트나 쿠폰까지 설명해 주시면서 결제를 도와주시는 모습에 정말 커피한잔에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네요, 이제 던킨도너츠를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여자직원 분이셨고 혼자 계셨는데 관계자 분이 확인 후에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일 가족의 기프티콘을 모아 제가 상품을 교환하러 갔습니다.

여직원 두 분이 계셨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며 

계산할 때도 밝게 웃으시며 도와주시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밝은 성품을 가진 직원 분들이라서 너무 행복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었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