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었는데 앞에 중국 관광객 손님 

3명이 음료와 도너츠를 고르는데 마음이 계속 바뀌는지 

골랐다 취소했다를 반복하더라고요. 

날은 너무 덥고 갈증이 났지만 지각한데다가 급행 열차가 

오기 전까지 주문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포기하고 가려는데

직원 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큰 사이즈 맞으시죠?"라고 물어봐 주더라고요. 

"그렇다“ 라고 하니까 뒤에 다른 직원 분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먼저 뽑아주세요"라고 했어요.

평소에도 주문할 때 차분하면서도 부드럽게 응대해줬던 직원인데 

앞에 손님 기분 나쁘지 않게 그런 배려를 해주니 너무 고맙고 

음료가 나올 동안 앞에 중국 관광객 3명의 주문이 모두 끝났고 

저는 결제만 하고 바로 음료를 받아 급행열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갈증도 해소되었고 학원 지각도 안 했습니다. 

출근길에 비가 너무 많이 오더라고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힘내시라고 지하철타기 전에 도너츠를 사러 갔는데 

포인트 소멸 안내에 대한 이야기도 친절하고 상세히 해주셨어요.

사실 포인트가 기한 지나면 소멸되는지 몰랐거든요.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도 잘 해주시고 할인혜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셔서 포인트 할인 받아 저렴하게 도너츠 구입해서 기분도 좋네요^^

직원 분의 밝은 목소리와 더불어 따뜻하게 웃어주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어요, 

비 많이 온다고 비닐봉지에 담아 드려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직장까지 무사히 포장 해왔네요~ 

이주쯤 전에 회사일로 주문했던 카드 취소 때문에 던킨을 찾았습니다. 

한 달도 훨씬 지난 영수증이어서 취소가 될지 확인 차 

갔는데 문의했던 직원이 영수증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영수증을 가지고 갔는데 확인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달 이상 지난 영수증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나왔고 

다음날 오늘 영수증 가지고 오면 취소가 가능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찾아갔습니다. 

너무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처리해주셨고 

한 달이 지나서 카드사 출금이 됐을 거라고 세심하게 처리해주는 모습에 솔직히 너무 고마웠습니다.

취소를 하고 던킨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매니저님이라고 밝히며 

카드사 취소확인도 되었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너무 세심하고 완벽한 일 처리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와 자주 찾는 매장입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나는 

오늘 매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찜통같이 숨이 턱 

막혔습니다.

덥다고 짜증내는 손님들께도 매장 상황 설명하며 끝까지

친절한 모습 잃지 않던 직원 분을 너무 칭찬합니다.

저와 아이는 도넛을 고르며 너무 더웠지만 더운 그 공간에서 

계속 일하시며 친절한 서비스까지 하시는 모습에 칭찬의 목소리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덥지만 힘내세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며 

자주 오는 손님을 알아봐주시고 이제 퇴근하시는 길이냐며 

다정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렇게 친절한 직원 분은

꼭 칭찬 글을 써줘야겠다 싶었어요. 

이 글 보시고 더욱 힘내서 열심히 응대해주세요!

어제 저녁에 주문 후 길을 물어봤는데 검색까지 해가면서 

친절히 알려주고 손에 짐이 많았는데 그걸 보시더니 

봉투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어쩜 마음씨가 그렇게 착하시던지, 커피도 맛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벤트 도너츠를 포스에 못 찍었다며 시간 괜찮은지 물었고

다시 결제한 후 도너츠를 챙겨주셨습니다. 

오전 바쁜 시간임에도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사했기에 중복 결제가 된 부분은 

점심때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 방문했을 때 실물카드를 챙겨가지 못해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장 측 전화로 카드사와 통화했으나 해결되지 못했고 

카드사와 통화해주시던 남자사장님 외에도 여자사장님께서 걱정해주시며 

불편을 공감해주셔서 되려 죄송했습니다.

결국 근무시간 때문에 다시 들어가야 했는데 

사장님 개인전화로 전화가 와 해결되었다며 사과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귀찮았을 텐데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오히려 

공감하고 사과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랜만에 저희 엄마랑 같이 던킨 매장에 갔는데 문어 모양 

빵 안에 뭐가 들어있냐고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같이 나온 7월 신제품 도넛도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매주 금요일 크러쉬 할인 된다고 말씀도 해주셔서 

할인된 가격으로 시원한 크러쉬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 번 갈 때마다 친절하시고 사소한 것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매장도 너무 깨끗해서 갈 때마다 기분도 좋습니다.

늘 웃는 얼굴로 밝은 목소리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에 오늘까지 써야 할 커피쿠폰이 몇 장 있었는데

 바쁜 아침시간이라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안 쓰면 날아갈 

나의 소중한 쿠폰 생각에 무려 7잔이나 주문을 했는데 

한 장 한 장 일곱 번이나 결제해주시면서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한잔은 텀블러에 나머지 여섯 잔은 캐리어에 담아 제가 들고 

가기 편하도록 커다란 비닐에 까지 담아서 주셨어요.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사까지~미안한 마음 더 미안해지도록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아침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종종 가는데 갈 때마다 너무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할인 받을 수 있는 경우와 메뉴 주문 시 다시 한번 친절히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고요.

제가 갈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사이트 들어와서 

남깁니다. 꼭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우산이 없었는데 비가 오더군요~

본인 것인지 매장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우산 필요하시냐고  물어봐 주셨어요. 

그리고 이곳 매장은 늘 청결한 것 같아요. 

갈 때마다  제돈 주고 먹고 오는 것인데도 대접 잘 받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