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사당역사점
    사당역사점
    [이벤트] 사당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오늘 해피앱으로 예약한 러그를 구입하러 방문했는데 도넛을 다 고르고 결제를 하고 있었는데

    계속 결제가 안돼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께서 저에게 핸드폰 앱화면을 보여주시면서 이 곳이 아닌거같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점 검색을 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제가 지점 예약을 잘못해서 결제가 안되는거더라고요.

    그런데 보여주시기 전에 계속 시도해보시고 적힌 번호가 다르다고 걸어보시겠다고까지 하셔서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안 해주셔도 되는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원래 예약했던 곳까지는 갈 수가 없어서 여기 지점에서 구매를 하게 됐는데 추가금을 내야 하는 상황인걸 아시고

    할인쿠폰이 있고 스마일페이로 하면 더 할인이 된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인천터미널점
    인천터미널점
    [인적서비스] 인천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버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도넛 두 개를 계산하면서도 허둥지둥 대느라 표를 떨어뜨렸고 

    계산해주시던 직원분이 표가 떨어졌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것도 감사했는데 제가 급했던 나머지 계산한 카드를 받지 않고 도넛만 챙겨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하던 찰나에 누군가 저를 붙잡아서 뒤돌았더니 그 직원 분이 제 카드를 저에게 전해주셨습니다.

    카드를 놓고 온 줄도 몰랐던 저는 너무 놀랐지만 경황이 없어 감사하단 말만 짧게 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1분 1초가 급한 사람들이 많은 터미널 안 매장에서 이런 일이 종종 있을 텐데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를 찾아 카드를 전해주신 직원 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카드를 두고 온 걸 알면 기분이 안 좋았을텐데 찾아주신 직원 분 덕분에 기분 좋게 버스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체감온도 -2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도 

    출근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서비를 제공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바쁘고 힘든 근무자들에게 저의 사연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

  • 신제주점
    신제주점
    [제공서비스] 신제주점을 칭찬합니다.

    가족끼리 간식으로 먹으려 배달대행업체 어플을 둘러보다 

    던킨도넛 매장이 있어 바로 주문을 하려 했지만 

    매장 마감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탓인지 주문할 수 있는 제품이 몇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저의 연락처를 받아 

    직접 매장에 남아있는 제품을 찍어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거기에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는 제품 문의를 싫은 내색 없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도와주셨고 

    제가 원하는 제품과 비슷한 신제품들까지 맛볼 수 있게 넣어주셔서 덕부에 맛있고 행복한 간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빵 간식 종류를 워낙 좋아해 안 가본 매장이 없을 정도인데

    이 정도의 친절한 서비스와 고객 니즈 파악을 제대로 받아본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배달 대행업체 리뷰만 보더라도 칭찬하는 글이 넘쳐나고 

    사장님의 문제 개선태도와 고객으애도 친절 또 친절 그 자체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또한 이번 일로 더 좋아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울진점
    울진점
    [인적서비스] 울진점을 칭찬합니다.

    노트북 하나 들고 카페를 찾다가 외관, 내관 모두 청결하고 깔끔한 매장에 들어오게 되었죠.

    직원 분께서는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저에게 적당한 음료를 추천해 주셨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어 오시는 남자손님분과 아동손님들, 아주머니손님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밝은 인사와 목소리로 인사를 나누고 동네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웃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울진을 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오게된다면 계속 이 곳에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해지는 인적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경산꿈나무점
    경산꿈나무점
    [주문서비스] 경산꿈나무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할인이나 쿠폰 때문에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너무 친절히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어요.

    영수증보여주시며 일일이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씩 다른데 가보면 바쁘다고 할인쿠폰이나 통신사 할인에 대해 얘기가 없어서 

    나중에 생각나서 얘기하면 미리 얘기 안 했다고 뭐라 하시는데도 많던데

    제가 뒤늦게 쿠폰 꺼내도 상냥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전에 왔을 때는 유모자 끌고 와서 문 열기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뛰어나와서 문도 열어주시고 해서 감동이었습니다.

  • 서현로데오점
    서현로데오점
    [이벤트] 서현로데오점을 칭찬합니다.

    지나가다 엄마가 세워놓는 인형 손녀 사주면 좋아하겠다 해서 

    들어가서 직원 분께 물어보니 금요일부터 살 수 있다 하더군요.

    예약해서 사면 가격이 싸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저나 엄마나 그런걸 잘 몰라요.

     

    근데 직원 분이 바쁜 와중에도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주시고 

    어디 들어가서 찾아갈 날짜 편하게 고르시라고 다들 그렇게 싸게 산다고

    시종일관 웃으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여기 안 산다고 여기 오기 힘들다고 하니

    저희 매장 이용해주시면 너무 감사한데 그럼 집 근처 매장으로 하시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합정역사점
    합정역사점
    [주문서비스] 합정역사점을 칭찬합니다.

    기프티콘 여러 개와 쿠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결제라 

    계산이 복잡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로웠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구매했던 음료와 도넛도 맛있었고, 직원 분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광주터미널점
    광주터미널점
    [주문서비스] 광주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줄이 꽤 길었었는데 앞에 손님들이 음료를 고르지 못해서 시간이 계속 지체되는 상황이었어요.

    뒤에 손님들은 차 시간이 급하다면서 재촉하시고 그런데 부점장님이 다른 손님들은 다른 포스로 안내 해주시면서

    음료를 고르지 못한 손님들한테 천천히 고르셔도 된다고 웃으면서 말해주시더라고요.

     

    만약 제가 그 손님들이었다면 뒤에 다른 분들 눈치 보면서 아무거나 고르고 빨리 나왔을 것 같은데

    직원 분이 친절하게 웃으면서 안내해주시니까 저까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비록 제가 직접 서비스를 받은 건 아니었지만 제가 저 상황에 처하더라도

    저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제 기분이 좋아졌어요.

  • 센트럴시티K점
    센트럴시티K점
    [주문서비스] 센트럴시티K점을 칭찬합니다.

    버스 시간을 기다리며 던킨 도넛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기 위해

    센트럴시티K점을 방문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상냥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 점장 전채린님의 활짝 웃는 미소가 아직까지 남아있어 글 올려요.

    도넛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몇마디 건네보는 대화는 마음이 푸근해지며 행복했어요.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좁은 매장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했어요.

     

    수없이 밀려드는 고객을 가뿐히 해결하는 전채린 점장님이 대단히 멋져 보였어요.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행복한 마음을 가져보게 되는 전채린 점장님의 고객 응대는 최고입니다.

    대단히 칭찬합니다.

  • 선정릉역사점
    선정릉역사점
    [주문서비스] 선정릉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었는데 앞에 중국 관광객 손님 

    3명이 음료와 도너츠를 고르는데 마음이 계속 바뀌는지 

    골랐다 취소했다를 반복하더라고요. 

     

    날은 너무 덥고 갈증이 났지만 지각한데다가 급행 열차가 

    오기 전까지 주문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포기하고 가려는데

    직원 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큰 사이즈 맞으시죠?"라고 물어봐 주더라고요. 

    "그렇다“ 라고 하니까 뒤에 다른 직원 분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먼저 뽑아주세요"라고 했어요.

     

    평소에도 주문할 때 차분하면서도 부드럽게 응대해줬던 직원인데 

    앞에 손님 기분 나쁘지 않게 그런 배려를 해주니 너무 고맙고 

    음료가 나올 동안 앞에 중국 관광객 3명의 주문이 모두 끝났고 

    저는 결제만 하고 바로 음료를 받아 급행열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갈증도 해소되었고 학원 지각도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