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더워 음료주문을하는데 매장직원분께서 제조음료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고 선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이용방법을 잘 몰라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문의드렸는데, 미소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와주셨어요. 

이번달만 적용이 가능한 이벤트라며 자세한 설명과 도움까지 주셔서 감사했어요.

매장에 앉아서 커피마시는데 똑같은멘트여도 손님들상대로 할인제도 설명에 접속방법까지 직접잘알려주시는걸 보고 칭찬글을 꼭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쇼~ 꼭 그 직원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

결제시 해피포인트 결제요청 드린다는 것을 잊어, 취소 및 재결제 요청드렸는데 

싫은 내색없이 하나하나 확인해주시고 제품을 먼저 제공해주셔서 기다리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

번거로우실텐데 응대해주시는 태도가 너무 만족스러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점포에서 제품을 취식하고 있는데, 시각장애우분 께서 들어오셔서 머핀을 찾으시더라고요.

포스보시는 직원분께서 앞에 나오셔서 머핀의 종류들을 하나하나 설명 해드리고, 결제를 진행한 후,이용가능하신 자리까지 안내해주시면서 가방도 챙겨주시는걸 봤어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점포를 지나가다가 사촌동생들이 도넛 먹고싶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방문했었는데요.

어리기도 하고 남자애들이라 장난도 많이 치고 좀 산만한 편입니다.

먹고싶은 도넛을 고르라고 했더니 매니저님께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는 과정에서 귀찮았을텐데도, 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시종일관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이 직접 도너츠 쟁반위에 담겠다고 해서 보고 있었는데 꺼내면서 도너츠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죄송하다고 떨어뜨린 것까지 구매하겠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괜찮다며 드실 것만 구매하시라고 떨어뜨린 도넛은 폐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있는 중에도 목막힐까봐 물컵에 물도 가져다주셨습니다.

애들이 좀 지저분하게 먹어서 죄송해서 휴지로 닦고 가려고 했더니 정리는 제가 할테니 그냥 가셔도 된다고 하셨어요.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다른 방법이 없어 글을 써봅니다.

늦은 저녁, 부모님께서 도넛을 사다달라는 요청에 귀찮았지만 점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수서역 지하1층 맞이방이란 단서 하나로 찾아가기엔 수서역은 너무나도 광활했고, 찾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 다른브랜드의 도넛제품을 사들고 터덜터덜 출구를 향해 나아가던 중 신기루 속 홀연히 나타난 오아시스처럼 던킨도너츠 수서역점은 그렇게 홀연히 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이왕 발견한 던킨도너츠 맛이라도 보자는 생각에 뒤돌아 뚜벅뚜벅 매장으로 다가갔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시간이 많이 늦어 매장은 이미 마감 중이었고 진열된 도넛도 없었지만 저는 매니저에게 남은 도넛이 있는지 질문하였습니다.

직원분은 몹시 귀찮았을텐데도 친절한 태도로 다시 도넛을 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은 제가 미안함에 어찌할 바를 몰라 말을 잊은 사이 어느덧 진열을 끝마치고 어떤 도넛을 원하시는지 제게 물어보았고 그렇게 미안함 반, 고마움 반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빠르게 진행되었고 포장 또한 신속한 것이 비단 퇴근시간이기 때문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인사하는 매니저님 덕분에 불쾌한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7시 방문하고 점포 이용을 했어요. 그런데 카드가 분실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점포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직원분 께서는 친절하게 카드를 습득해서 보관중이라고 안내 해주셨고 본인이 휴가중이라 멀리와있어 점포 재방문이 어렵다고 말하니 친절하게 택배로 도난되지않게 배송해드리겠다고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응대해주어서 칭찬하고 싶어요~

제가 몸이 불편해서 점포에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이 쉽지않은 상황이었는데,

근무자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직접 제품을 담아주고 결제까지 도와주었어요. 

오늘 여기매장을 방문하고 근무자의 친절한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꼭 칭찬해주세요!

저희 할머니가 던킨도너츠에서 커피를 드셨는데 해피포인트 적립하는걸 물어보셨나봐요

그런데 직원 분께서 하나하나 확인하시면서  해피포인트 가입하는걸 해주셨대요.

집에 오셔서 직원 분이 만들어주셨다고 친절하고 상냥했다고 하셔서 저도 너무 감사해서 할머니 아이디로 글 올립니다.

바쁘신데도 직접 아이디도 만들어주시고 설명해주시면서 발급된 아이디도 메모지에 적어서 챙겨주셨더라고요.

솔직히 귀찮았을 일인데도 싫은 내색없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할머니가 고마웠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 민망하지 않게 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청주 오창점에서 베이글이랑 아이스아메리카노 연하게 주문했는데

주문한 메뉴 주시면서 "커피 너무 진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물 더 타드릴게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때부터 감동했어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서요!

아메리카노는 딱 적당히 좋았습니다.

제가 버스를 타야하는 상황이라 급히 먹고 베이글 한조각을 손에 든 채로 나가면서

죄송하지만 물티슈 하나만 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직원분께서는 바쁘게 하시던 일을 멈추고 저에게 오셔서는 웃는 얼굴로 물티슈 제공과 함께,

냅킨은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주시는거예요.

갑자기 다른 손님들이 와서 혼자 음료 만들고 계신 상황이라 죄송했는데

다른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사실 정말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소소하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동적이었어요.

점포에 구매할 제품 있는지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롱비치블루 원두 관련 문의 중에 시음을 부탁드렸는데 

아메리카노까지 직접 제조해주셔서 시음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점주님이 응대해주셨고 같이 일하는 AR 분들도 항상 친절해서 점포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꼭 칭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