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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휴게소(상행)점
    안성휴게소(상행)점
    안성휴게소(상행)점을 칭찬합니다

    직원인지 아르바이트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안성휴게소에 일하시는 분이 너무 감사해서 감사인사 전하고자 합니다.

     

    휴게소에 보면 돈 넣고 야구공 치는 놀이기계가 있어요.

    거기서 야구공이 나온 거를 애가 눈으로 공을 받아서 눈이 완전히 부었는데

    얼음 살 때가 없어서 편의점을 갔는데 아이스크림이 다 물러서 제대로 역할을 못할 것 같아서 던킨으로 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커피는 넣지 말고 얼음만 넣어달라고 했어요.

    직원분이 알겠다고 하면서 얼음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하소연을 했어요.

    아이가 야구공에 맞아서 눈이 부었다고 했더니 그 분이 더 걱정을 해주시면서

    돈도 안 받고 얼음으로 주머니를 만들어서 포장해서 주셨어요.

     

    이 분께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같이 놀래주시고 얼음 봉지에 얼음을 담아주시는데 너무 놀랐고 감동 받았어요.

    너무 고맙다고만 했는데, 정말 고마워서 인사를 꼭 좀 전하고 싶었어요.

    직원 교육이 너무 잘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내 아이도 커서 이런 사람이 되라고 교육할겁니다.

     

    던킨도너츠 사랑합니다

  • 성신여대점
    성신여대점
    성신여대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던킨도너츠를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입니다.

    이른 출근 때는 커피랑 빵을 사먹거나 테이크아웃을 해서 직장에 가는 날도 종종 있습니다.

    이용한 날짜는 정확하진 않은데요, 아침에 일찍 출근하느라 출출해서 커피랑 도너츠 하나를 먹고 가려고 주문했어요.

    창가자리에서 쟁반을 놓고서 먹으려고 할 때 갑자기 전화가 와서 전화벨에 놀라 음료를 다 쏟고 말았어요.

     

    직원분께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음료를 바닥에 다 흘리고 지저분하게 만들어서요.

    마시지도 못한 커피를 사자마자 다 바닥에 쏟아 속상하기도 하더라고요.

     

    직원분께 너무 미안해서 “죄송해요. 아침부터 엎질렀네요.”라고 말했더니,

    너무 친절히 웃으시면서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닦으면 되요. 괜찮아요” 라고 하시면서

    “음료 엎지르셨는데 음료 한 잔 새로 내려드릴게요” 라고 말씀해주시는 거에요.

     

    너무 감사해요. 쏟은 것도 미안했는데 먹어보지 못하고 버린 음료까지 새로 주신다니 진짜 감개무량한 거에요.

    아침부터 오늘 하루 안 풀리려나? 하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의 응대에 너무 감동받고 기분 최고의 하루였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응대도 너무 잘해주셔서 혹시 나이가 많지는 않으신거 같은데,

    점주분이신가 싶기도 하고, 점장님이신 것도 같고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 뒤로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합정역사점
    합정역사점
    합정역사점을 칭찬합니다

    등본을 출력하기 위해 필요했던 단돈 200원을

    여자직원분께서 흔쾌히 본인 지갑에서 꺼내주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는 그 직원분의 아량 덕분에 취직이 됐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신용산역점
    신용산역점
    신용산역점을 칭찬합니다

    던킨도너츠를 칭찬하고 싶어서 시간 여유도 없지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체인점도 가보고 던킨도너츠 매장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친절하고 제가 무안할 정도로 인적 서비스가 좋은 매장은 처음 봤습니다.

     

    15일에 목포에서 올라와서 일을 보고 시간이 촉박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기프티콘을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 던킨도너츠를 갔어요.

    기프티콘이 10개나 되었는데, 알바하는 분이 인상도 안 찌푸리고 차근차근 해주시는데, 제 뒤로 줄이 엄청 서 있더라구요.

    민망했지만 알바하는 분이 침착하게 일처리를 하였고, 도중에 부점장님이 나오셔서 빠른 대처가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시간관계상 기프티콘 쿠폰번호를 알려주고 이상 시 연락달라고 전화번호를 남기고 갔어요.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바꾼 도너츠 가격이 1,600원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 알바하는 분이 바빠서 착오가 있었나보다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알바하는 분이 문자가 왔더라고요.

    기프티콘 10개 잘 처리되었다고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저 때문에 긴 줄에 난감하셨겠다고 그런데 아까 계산착오가 있었다고 그냥 흘리는 말로 했는데,

    알바하는 분께서 착오부분 인정하고 계산처리 다시 해주셨어요.

     

    그리고 죄송하다고 음료 쿠폰을 문자로 보내주셨는데,

    아 정말 제가 감사한 부분인데 오히려 착오 부분에 대한 보상도 큼직하니 해주시고 문자로 오갔지만 따뜻했습니다?

    웬만하면 이런 글 남기기도 귀찮고 하는데, 정말 어제 저희 오빠랑 저랑 매우 감동했어요.

    친절하시고, 알바하는 분도 매우 침착하게 잘해주시고, 부점장님도 긴 줄 보시고 바로 일처리 재빠르게 하시는거 보고,

    이런 곳이야 말로 던킨도너츠에서 최우수매장으로 선정되어야 마땅하다는 생각에 글 한 번 남겨봅니다.

     

    꼭 칭찬해주세요.

  • 전주병원점
    전주병원점
    전주병원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입원해 계셔서 해당 매장에 일주일에 3번 정도는 가는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입원하신지 시간이 꽤 되어서 자주 던킨을 애용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점포 근무자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한 번은 도넛을 계산하려고 하는데 행사하는 날이어서 같은 도넛을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는데 괜찮으시냐며

    먼저 물어봐주셨어요. 덕분에 맛있는 도넛을 행사가격으로 구입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그 뿐만 아니라 포인트카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발급받게 되었고,

    앱 다운 받는 법도 알려주셔서 쿠폰도 받아서 사용했어요.

     

    예전에는 던킨을 이용한 적이 없어서 뭐가 뭔지 아무 것도 몰랐는데,

    친절한 직원 한 분 덕분에 저도 던킨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런 모습도 칭찬받아야 마땅하지만 이런 점을 전부 떠나서

    제가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그 직원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전에 그 직원분이 혼자 일하면서 우유 같은 걸 받아서 정리하고 플라스틱 박스를 내놓으러 나가더라고요.

    그 때 할아버지 환자분이 들어오려고 하셨는데,

    그 직원분이 들고 있던 상자를 내려놓고 할아버지 들어오시라고 문을 열어주더라고요. 

    던킨 손님도 아니고 그냥 병원 환자인데 들고 있던 짐까지 내려놓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한 번쯤은 그 직원분을 위해 칭찬글을 남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누가 요구하지 않았고 봐주지 않는 곳에서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고,

    손님이 되어서 보니까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질문을 하면 눈 마주치며 설명해주셔서 그 직원분을 생각하면 던킨 가는 

    발걸음이 즐겁습니다.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직원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많이 칭찬 부탁드려요.

  • 성신여대역사
    성신여대역사
    [이벤트친절] 성신여대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성신여대역점 던킨서 도넛을 샀었는데요. 이전 타임에 계시던 분이 계산 실수가 있었는지  영수증 내용이 달라서 다시 찾아갔었어요.

    안경쓰신 여자분으로 바뀌어계셔서 설명 후 재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카드혜택을 받아서 간편결제로 구매했었는데 그게 원래 혜택 적용이 안되는거었더군요. 

    직원분이 말씀해주셔서 알았어요.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그분께서 친절히 다시 혜택내용 고지해주시고 해결방법도 찾아주셨어요.

    말 안했으면 모르고 넘어갔을 수도 있고 얘기 해줬어도 구매 취소 할 수도 있는거였잖아요.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정보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고객들에게도 웃으면서 응대하시고 이벤트 내용이나 정보등을 잘 설명하시더군요.

    인상적이었고 칭찬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본사에서 꼭 격려 부탁드립니다. ^^

  • 청주터미널
    청주터미널
    [이벤트친절] 청주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전국이 시끄러운데 훈훈한 일을 겪어 이렇게 칭찬 글을 남깁니다. 

    3월1일부터 3월3일까지 신한 페이판X던킨 결제시 할인 행사를 진행 했었잖아요? 저도 이번이 기회라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던킨 청주터미널점을 방문했습니다. 

    업무 중에 잠깐 방문한거라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빨리 주문하고 take out 하려는 순간 점원이 먼저 신한페이판 어플에서 혜택 더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결제하신거냐며 

    물어봐주시는거에요? 저는 아 그냥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다 할인되는거 아니냐는 답을 했고 점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어떻게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결제한 영수증까지 환불 해주시고 새 결제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직원의 입장에선 번거러운 일이라 무심코 지나갈 수도 있는 건데 그큰 매장에서 혼자 카운터보랴 음식만드랴 하시는 중에도 

    손님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시더라고요. 제가 할인 받은 금액 6000원이 감동 6000배로 느껴졌습니다. 

    던킨 청주터미널 최지* 직원을 칭찬합니다. 저를 미소짓게 만들어 준 최지* 직원에게도 이 글을 통해 미소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CF인천공항에어
    CF인천공항에어
    [인적서비스] CF인천공항에어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카드도 잃어버리고 정신도 없을 때인데.. 카드 도둑이 이 점포에 방문해서 결제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결제 내역을 알아보려고 연락을 드렸고, 담당자님께서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확인을 했습니다!! 

    씨씨티비가 필요하면 언제, 어떻게 도와드리겠다고 안내도 친절히 해 주셨고요. 그리고 인천공항 내 타 점포에서도 카드 도둑의 이용 내역이 있어서 알아봐야 하는데,, 

    전화번호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었어요.

    근데 인천공항에어점 근처 매장인 것 같아서, 정말 염치불구하지만 다시 이 지점에 전화해서 타 점포 전화번호를 알 수 있겠냐고 연락드렸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근무 시간이라서 어렵지만 근무시간 이후에 한 번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해 주시더라고요!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라 타 점포 알아보는 것까지 부탁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실례였고 거절하셨어도 이해했을 것 같은데..다시 연락이 되었을 때 말해주셨는데, 본인의 근무 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타 점포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알아보셨다고 하더라고요.....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ㅠㅠ 결국 다른 방법으로 어디 매장인지 찾긴 했는데 고생하신 것이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ㅠㅠㅠ

     

    실제로 저는 그 매장을 이용하지도 않았고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인데도, 귀찮은 부탁인데도 정말 열심히 응대해 주시고 본인 일인 것처럼 해 주셨어요.

    제가 너무 감사해서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했는데, 본인만 칭찬받을 게 아니라 에어점 전체가 노력했으니 에어점 전체를 칭찬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겸손하시고 스윗하시지 않나요....ㅠ

    저 오늘 생일인데 생일선물 받은 기분이었고, 담당자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앞으로 다른 던킨도너츠도 많이 이용할 생각이에요!!! 

    꼭 이 분과 에어점을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전곡터미널
    전곡터미널
    [인적서비스] 전곡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여직원이 오픈 준비로 혼자 바쁜 것 같은데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주문한 빵이랑 음료도 굳이 나와서 챙겨주시네요.

    또 나갈 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한 마디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할 것 같습니다.

    직원분 혜택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다면 꼭 보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상주터미널
    상주터미널
    [제공/안내서비스] 상주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설명절에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상주 던킨도너츠에 방문하여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설명절로 인해 매장은 눈코뜰새 없이 바빠 보였습니다. 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매장의 크기로 인하여 다른 매장보다 쾌적 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음료 주문전 자리에 먼저 앉게 되었는데 키가큰 남자직원이 말하기 전에 아기의자를 가져다 주셔서 편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음료를 주문 할 때에는 여러음료를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조카들 한명 한명 마실 만한 음료를 재료부터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시종일관 밝은표정으로 응대해 주셔서 오히려 죄송스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특히 음료와 빵을 가지러 픽업대로 갔을때에도 조카들이 어렸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아이의 음료라서 

    덜뜨겁게 했는데 필요하면 뜨겁게 해드리겠다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아서 조카들도 맛있게 음료와 빵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빵을 먹다가 조카가 포크를 떨어뜨렸는데 매장이 너무 바빴기에 저는 그냥 저의 포크를 조카에게 쥐어주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직접 포크를 바꿔주시며 오히려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 주셨습니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 한분한분 신경써주며 서비스를 하시는 모습에  맛있는 빵과 음료 그 이상의 기분좋은 경험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던킨도너츠라는 브랜드가 대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다시한번 이 글을 통해서 상주던킨도너츠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