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저희 4세 아들과 함께 

던킨 매장을 방문하여 도너츠와 커피를 마시며 

스티커 붙이기를 한창 즐겁게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아이스커피를 마셔서인지 춥길래 

아들에게 옷을 입히려는데 안입겠다고 하여 붙드는 바람에 

앉아있던 의자 사이로 아이의 엉덩이가 스르륵 빠지며 

유리창에 있는 스테인레스 턱에 뒷 머리부터 쾅 떨어져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머리에선 피가 났었습니다~ 

당황한 저에게 직원분들이 달려오셔서 

침착하게 119를 불러주겠다고 하여 

제가 직업이 간호사라 우선 응급실보다는 

근처 병원의사소견을 듣고싶어 던킨건물 2층에 정형외과로 

갈 생각으로 괜찮다 하고 달려 나가 2층 병원으로 가니 

던킨 직원분께서 이미 올라와 아이의 상태를 이야기 해주고 

미리 직원분들을 대기시켜주셨습니다~

신속하게 진료를 보게 되었고 다행히 머리는 겉 표면만 찢어져 

상태를 관찰하기로 하였습니다~

병원과 약국을 다녀오니 저희의 물건을 깔끔히 정리해주시고 

보관해주셨더라구요. 제가 경황이없어 감사하다고하며 

나오긴 했는데 집에가서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남의 일에 관심없는 요즘 시대에 본인의 일처럼 눈썹 휘날리며 

병원으로 달려가던 아르바이트생의 모습과 상황정리를 해주시던 매니저님의 모습~~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 다시 찾아가 이름을 알려달라는데도 

본인의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안알려주시려고 했지만 재빠르게 

스캔했습니다~너무 칭찬해드리고 싶고 힘든 일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한칭찬해주세요!!!

던킨 점포에 오전 직원분 매번 갈 때마다 너무 친절하시고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세요.

아무리 사람이 많고 주문이 많아도 혼자 일하시는데도 

짜증 한 번 안내시고 늘 웃으면서 응대해주세요.

보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루는 저희 어머니가 아직 오픈시간 전에 가셨는데 오픈시간 전인데도

 자기가 오늘 일찍 출근했다고 커피 주문도 받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뭐를 잘 모르셔서 

주문할 때도 조금 오래걸리거나 물어볼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늘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세요. 

자주 갈 때마다 그랬는데 이제서야 글 쓰네요 

제가 쑥쓰럼이 많아직접 감사하다고 말씀 못드리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 올립니다. 

그 직원분 진짜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던킨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서에요. 저희 어머니도 늘 그 직원분 고맙다고 칭찬하십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이 너무도 더워서 던킨 매장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시원한 음료만 구매할려다가 간식거리도 조금 샀습니다.

계산을 했는데 직원분이 (아마도 점주님이신거 같습니다)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혜택이 있다고 하여 재결제를 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해피포인트를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휴면상태가 되었더라구요. 재결제를 했는데 

포인트 적립영수증에 제 이름이 안나왔다고 다시 해보라고 하시네요.

보통같으면 그냥 됐다고 하고 나왔는데 직원분이 짜증도 안내시고 

차근차근 저랑 다른 분들이랑 같이 응대하시면서 일을 하더라구요.

출근시간이라서 엄청 바쁘시더라구요!!

결국 세번째 만에 다시 결제하고 적립도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좋은 정보 알려주신 매장직원분께 감사드려요~~

매장을 방문했을 때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메뉴명을 예전메뉴명으로 기억나서 미숫치노라고 말을했는데, 

용케 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메뉴명이 이거다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셨는데,

또 까먹었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결제를 하는데 앞에 화면에도 뭐 이벤트가 많이나오고,

데스크 부스 앞에서 할인인지 뭐 여러가지 정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평소에도 귀차나서 그냥 적립만하고 마는 스타일인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할인도 받고 기분좋게 

구매를 하였네요. 카카오페이결제관련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제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데, 와이파이가 잘안잡히고 해서 

시간이 다소 걸려 뭔가 마음이 막 급하고 순간 

´아...귀찮은데 그냥 결제할까?´ 라는생각을 했는데,

천천히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다려 주시더군요.

물론 고객이 결제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직원으로서 

도리가 맞을순 있으나 덕분에 카카오페이 결제로 해서 

금액도 할인받고, 시원한 음료수도 맛있게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 적립도 되고 할인도 덕분에 받게 되었고~ 

카카오페이해서 또 카카오페이 이벤트로 또 적립도 받고, 

오늘 이래저래 꽁돈 번 기분이 드네용~ 

감사해서 이름을 외우고 나왓네요.자주 안갔는데자주 이용할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별거 아닌거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 하나를 놓치지 않고 챙겨주신덕에 

저를 포한함 다른 고객들은 감동을 받는 거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하나와 직원의 행동하나가 그 회사의 이미지를 

더 높게 평가하게 만들어 주었네요~정말 감사해요~

지난 토요일 어버이날을 맞아  친정엄마 산소에 갔다가 오는길에 

화장실이 급해 근처 역까지 갈 상황이 안되어 바로 앞에 있는 

던킨으로 뛰어 들어가 화장실 사용을 할수 있는지 물었다.  

직원은 너무도 친절하게 화장실을 알려주며 사용하시라고 했다.

보통은 주문을 먼저하고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너무급해 

들어서자마자 화장실을 찾는 나에게 여직원은 밝은 미소로 

"편하게 사용하세요" 라고 하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다. 

평소에 던킨을 이용하지 않는 나는 나오는 길에 

넘 감사한 마음에 커피와 도너츠를 시켜 맛나게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출근길 종종 커피를 사가는 

직장인입니다.

지하철내 던킨도너츠에서 오늘 커피를 구입하였는데요.

추가적으로 나중에 샐러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결제해주시는 

직원분이 참 친절하게 함께 구입시 더 저렴하다고 말씀해주시며 

취소 및 재결제를 도와주시더라구요. 그것이 메뉴얼일이더라도 

사실 지키는 직원도 있고 안지키는 직원들도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이 직원분 덕분에 저는 참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오늘 8시 45분에 결제하였습니다) 

그 직원분을 꼭 칭찬 격려 부탁드립니다~ 맛있는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던킨에 방문했는데 

직원분께 감사한 마음에 voc에 글을 남깁니다.

집에 가는 길에 도넛을 포장하고싶어 던킨도너츠를 방문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직원분께서 밝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넛을 많이 사가고 싶어 직원분께 포장박스에 들어가는 

도넛 갯수를 물어보았는데, 이것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계산 후 도넛 두 박스가 나왔는데, 

"밖에 비가 오니 큰 봉투에 같이 담아드릴까요?"

 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들고갈수도 있었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서비스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감사한 마음에 직원분 성함을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칭찬글을 남깁니다!

이전에 한두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항상 매장이 깔끔했던 

기억이 있어 오늘 또 방문했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윤영서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여느날처럼  점심식사후  커피 한 잔 마시기 위해 당 매장을 

방문 하였는데 마침 몸이 부자연 스럽구 자그마한 카트를 밀며 

들어 오시는 할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종종 보던 분이었는데 

그 때마다 커피와 도너츠를 사서 드시는걸 봐왔는데 

그 때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도 해주고 또 쟁반을 테이블에 가져다 주었다. 

그 모습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지만 여느 매장에선 그런 상황이더라도 보질 못했다. 

이 곳은 그런 친절 교육을 따로 시키는지는 몰라도 

그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이 절로 미소 짓게 되었다. 

당사자인 할아버지가 고마워하시는 모습 또한  

이 사회가 어우러져 사는 그런 행복한 사회가 아닌가 싶다

아침 8시 조금 넘은 이른 시간에 매장 오픈 확인 전화 했는데 

기본적으로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 톤으로 전화 받아주셔서 

좋았어요 게다가 먼저 구매하기 원하는 메뉴 물어보시고 

그 시간에 가능한지까지 센스있게 알려주셔서 헛 걸음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갔을 때도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웃는 얼굴으로 번거로운 쿠폰 사용까지 도와주셔서 

일요일 아침에 기분이 넘넘 좋았습니다. 

던킨 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친절한 매니저님 칭찬합니다!

어제 일이있어서 현대시장지나가다 던킨을 들렀는데 

매장이 매우바빠보였습니다. 직원이 두 분 밖에 안계셨는데 

정신없어보이는와중에도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이있었어요. 

그런데도 키큰여자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행사안내까지 챙겨주셨어요. 잘 몰라서 어떻게할지몰라 

당황했는데도 침착하게 설명도잘해주시고, 잘 도와주셔서 

기분좋게 나왔어요~ 웃으면서 응대도잘해주시고

바쁜데도 하나하나잘챙겨주신다는 기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