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에 해피오더라는 기능이 나왔더라구요~

고르는것도 어렵고 평소 먹던 메뉴도 기억이 잘 안 나서 

사장님께 질문을 많이 드렸어요.~

솔직히 귀찮으니까 그냥 핸드폰 가져가서 알아서 해주실 수도 있는데

화면을 같이 보고 터치해주시면서 다음엔 이렇게 해주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조목조목 설명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8000원어치 구매했는데 10000원 이상같이 확실히 주문 금액보다 많이 담아주셔서 더 감동. ~~~

도넛 상태도 너무 좋아요. 어떤 시간에 방문해도

항상 갓 코팅된 신선하고 뜨끈한 도넛이 진열되어있어요.

이런 지역 매장의 서비스들 덕분에 저희 지역 맘까페나 sns같은데선 

던킨 회사에 대한 이미지도 좋게 반영되어있어요  이벤트가 열리면 

관심있게 쳐다보고 참여하구요 ~ 

살면서 던킨 이용한 적 없던 이웃 지인도 여기 직원이 넘 친절해서 

자주 방문하겠다 하더라구요~

덕분에 출근길 항상 든든하게 시작하고 있어요 ~ 고마워요~ 

사상터미널점의 서비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어 글 남깁니다.

오늘 딸아이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있어 빵을 주문해야했습니다.

이른시간이라 배달어플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매장에 전화문의를 드렸습니다.

역시 배달업체의 시작시간이 많이 남아 배달이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사정을 말씀드리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다른배달업체로 도와주시겠다하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원하는빵도 모두 있었고 친절하게 주문도 도와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배달료입금을 깜박해 빵주문 완료후 배달료를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셔서 무료 배달업체가 따로 있나보다했는데 

조금기다리니 배달이 도착했고 던킨직원분이 직접 배달을 

해주셨습니다. 생각도못하고 있어 너무 놀랬고 뭐라도 

내어드리고싶을정도로 너무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딸아이 행사에 늦지않게 가져갈수있게됐고 딸도 좋아하는 빵을 가져갈수있어 너무 좋아했습니다. 

만약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직접 구입하러 나갔어야했는데 

신생아동생도 있는터라 시간에 쫓기고 이래저래 혼이 빠졌을텐데 

이것저것 생각하니 어떻게든 감사인사를 꼭 전해야겠다싶어 

긴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던킨도너츠 들렀다가

친절한 직원분 칭찬하려고 글남깁니다.

해피포인트앱은 적립만 하고 다른 혜택은 몰랐는데

제가 고른 도넛이 해피포인트 어플에서 

이달의 도넛 1+1 행사중인 제품인걸 먼저 알려주시면서

어플 설치여부 부터 물어보시고

해피오더 서비스까지 같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덕분에 해피포인트앱 혜택도 잘 받았어요.

그냥 결제했다면 계속 몰랐을텐데

먼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고

안내 해주실때 귀찮은 내색없이

결제할때까지 꼼꼼히 챙겨주신점 칭찬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단골매장도 등록했어요 ^^ 

어머니께서 펭수를 좋아하셔서 펭수 컨테이너를 구매하려고 찾았는데 매장이 많이 없어서 걱정중이었습니다 많은 매장이 없다고해서

포기할까라고 고민하던와중에 마지막으로 고속터미널 점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터미널이 복잡하니 혹시 

찾아오시다가 어려우시면 다시 매장으로 연락 주시라고 하는 

멘트까지 해주셨습니다! 

만원을 채우고 컨테이너까지 사게되니 가격대가 조금 높았는데, 

직원분께서 해피포인트 사용하면 추가할인도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셔서 덕분에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시고 세심하신 예천호수점에 감사말씀 전하고 싶어요.~

저는 던킨 도너츠 서산예천점 단골 고객입니다. 

저는 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인데 아기를 데리고 

커피 한 잔을 마신다는 게 생각보다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아기가 소란을 피울까 사장님들이 싫어하시진 않을까 

마음이 쓰이곤 했는데 우연히 들렀던 던킨 서산호수점은 점장님이 

저희 가족을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셔서 던킨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카페를 찾는 편인데 그 때마다 

마음 편하고 커피가 맛있는 던킨을 대부분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커피 취향까지 기억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메뉴 추천도 잘 해주셔서 늘 편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산과 육아에 지친 저와 남편의 마음을 점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맛있는 커피 한 잔이 잘 달래주었다고 생각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이렇게 전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서산 호수점 점장님 덕분에 저에게는 던킨도너츠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까지 좋아졌고 익숙하고 즐기는 

메뉴들이 생겨 다른 지역에 가더라도 던킨도너츠를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던킨도너츠를 이용할 생각이고 점장님이 오래오래 서산호수점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14시경 방문하여 행사하시는 새콤달콤 글레이즈드 

더블팩 주문하면서 켈로그 백 재고가 있다고하여 결제진행 후

제품수령하려는 과정에서 착오로 인해 켈로그 백이 없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켈로그 백이 맘에 들어 더 구매하고 싶었던지라 제가 다음에 와서라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여쭤보니 근처 행사하는 매장에 바로 

전화해서 재고도 알아봐주시고 다른 매장에도 없다고 

저의 속상함을 공감해 주시고 그 마음을 충분히 보상받을 만큼의 

친절과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직영매장이라 아무래도 가맹보다 서비스가 더 좋을것 이란 기대는 

있었지만 이지윤 매니저님은 그 이상의 서비스를 보여셨습니다.

덕분에 호랑이 기운 백을 받진 못했지만 기분좋게 매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감사합니다^^

7월 13일 오전에 새콤달콤글레이즈드더블팩 할인 이벤트 

알림이 왔습니다. 아침에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집정리하느라 

정신없이 바빠서 알람이 온걸 보면서 이거 주문해야지 하고는 

사진만 캡쳐를 해뒀습니다.  

그러고 한가한 오후에 예약주문을 하려니까 아무리 찾아도 

어디서 알림이 온건지 찾을수가 없는겁니다.  

상록수역점에서 온거라 매장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매니저라는 여직원분이 설명을 해주더군요. 

해피포인트 앱에 들어가면 종모양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이벤트 내용이 있다구요. 

근데 그날따라 제 눈에는 잘 안 보이지 뭡니까? 

매장에서 손님응대를 하면서 저와 통화를 하시길래 바쁜거 같아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설명대로 다시 차근차근 찾아보니 역시나 종모양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때 마침 다시 상록수역 매장에서 전화가 와서는 아까 통화했던 

매니저라고 하면서 아직 못 찾으셨으면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친절한 직원이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있어서 

처녀때보다 더욱 다양한 상점에 물건을 구매하러 다니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직원은 처음입니다. 

백화점 직원들 역시 친절하지만 그분들은 뭔가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친절함이랄까 뭐 아무튼 그런게 느껴지는데 상록수역 매니저님은 

순수한 친절함 밝은 인성에서 나오는 친절함이 느껴집니다.  

상록수역점은 갈때마다 항상 다들 친절합니다.  

성실하고 열심히해서 매니저가 되질 않았나 짐작해봅니다.  

매장 가서도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오겠습니다.^^

배달로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육아에 지쳐 달달한 커피가 땡겨서 주문했는데 저번에 주문했을 때완 다르게 바닐라라떼보다는 라떼에 가까운 맛이여서 조심스레 

문의를 했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다시 가져다 주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서비스업종사자였기에 너무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근무자님께 감사하다고 전달하고싶네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긴 하였으나 감동받은 이맘이 전해질까요.

서비스직의 고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이렇게 나마 

짧은 글을 올려 감사한 맘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용.

자주이용하는 매장인데 앞으로 더욱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다시가져다주신 커피에 정성스레 써주신 글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당.

코로나로 가뜩이나 근무하시기 힘드실 텐데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무자분 꼭 독력해주시고 칭찬해주세요~감사합니다

우선 가실때마다 너무 친절합니다.

첫째, 저번 5월초쯤 sk매직바코드 행사와 신한 카드행사와 

카카오페이행사가 진행중일 때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도넛을 고르는 동안 아주머니한분이 계산대에 서셨고 

행사를 모르셨는지 타사 카드를 내미셨나봅니다.

그때 직원분이 행사가 이런게 진행중이다. 

이렇게 하시면 이만큼 할인이 가능하시다며 적용하고 

다시 결제하시겠냐고 오히려 매장측에서 안내를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분도 결국 적용해서 할인받아서 가셨고 

제가 결제할 때도 신한카드를 내미니 더하기 하고 오셨냐고 

먼저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둘째, 이번 주 몇 매장만 해당하는 케이크, 텀블러 100원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가서 가능한지만 여쭤봤는데 매니저분이 오시더니 

너무 죄송하다며 저희는 해당이 안되는 매장인데 친절하게

솔선수범 나서서 부산에서 어떤 매장이 되는지 확인해주셨어요.

이러한 이벤트로 방문하고 질문할 시 해당매장에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비 많이 내리던 오후에 매장을 방문했어요.  

잠깐 그치고 급하게 볼일이 있어 우산을 두고 나왔었는데 

이후 찾으러 가니 점장님께서 기억하셨다 잘 챙겨주셨어요 ^^

아이가 도너츠를 좋아해 종종 카페나 빵집 방문하는데 

아기들 별로 반기지 않는 카페, 베이커리들이 많아 눈치 보이거든요.

근데 연신내역점은 매번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아이가 조금 시끄럽게

큰소리 내도 눈치주지 않으시며 점장님 계실때 가면 항상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도넛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기분 좋게 

아이와 먹고 마시고 온답니다. 

늘 친절하고 웃어주시는 점장님, 직원분들 칭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