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제 저녁에 던킨 강남본점에서 간단하게 식사하려고 도넛, 샐러드 등을 담아서 계산하려는데

직원분이 해피오더 앱 설치되어 있으시냐고 먼저 물어보셨어요.

없다고 하니 이번에 이벤트 때문에 4,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데 원하시면 도와드리겠다고 

먼저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어플만 설치 후 폰 건네주시면 도와드리겠다고 해서 그렇게 해드렸더니,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방법 알려주시면서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며 

쿠폰 다운로드까지 직접 도와주셨습니다.

어플로 도와주시는 동안 오분 남짓 기다리게 되었는데, 더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주문하려는 음료는 

먼저 제조해달라고 안쪽에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ㅠㅠ 정말 센스가..!

마지막엔 저한테 기다리느라 고생하셨다고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해주셨어요 ! 

오히려 고생하신건 직원분이실텐데..

아무튼 직원분 덕분에 사실 귀찮아서 관심 없었던 해피오더 앱에 대해 관심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적극적이고 친절한 서비스에 너무너무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던킨도너츠에 대한 이미지도 저에겐 더욱 더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계산을 마치고 김아림 직원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여러번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제 감사한 마음이 한번 더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와 매장 방문한 아기엄마입니다.

아마 직원분들이 절 기억하실 거에요. 아이스 커피를 대차게 쏟아서..

오픈준비중이신지, 매정엔 손님이 거의 없고 직원분들 바빠보이셨지만, 그와중에도

저희 아기에게 반갑게 인사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문한 아이스 커피를 받던 찰나 제 손에서 미끄러져서 프론트 앞에 대차게 쏟았네요..

너무 놀란 저를 수차례 안심시켜 주시고, 놀란 아기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신속하게 닦아 정리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하게 되면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운데, 하필 커피까지 쏟아서

머리가 하얘졌었거든요.. 내가 진상이구나 하고 ㅠ.ㅠ

그런데 단 한분도 찡그림 없이 오히려 웃으시면서 정리하시는 모습에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이 종사했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쉽지않거든요.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어서 서울 오자마자 글을 남깁니다.

이글이 그분들께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그분들로 하여금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한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평택역사 안 던킨도너츠에서 일하시는 세분의 젊은 여성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던킨 캡슐을 접하게 된 이후로 라마다점을 종종 이용 했습니다.  

평소에도 라마다점의 직원분들께서 친절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 칭찬 voc를 쓰게 된 건 

몇 번의 감사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픽업주문을 하는 편인데 한 번은 어플과 매장재고 현황이 달랐던지 결제 후에 

해당 상품의 재고가 없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피오더를 하면 

"주문한 매장에 재고가 없을 시 주문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함께 오기 때문에 

매장에서 바로 주문을 취소하실 수도 있었겠지만 직접 전화주셔서 

매장의 재고 현황, 재입고 날짜, 상품 교환 가능여부 등을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10월 16일에는 도넛을 구매하러 매장을 찾았는데 점장님께서 해피오더에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쿠폰을 받아 주문하시라고 말씀해주시고 경황이 없어 핸드폰을 드리니 직접 이벤트 배너도 찾아 

쿠폰도 받아 주셨습니다. 해피오더로 주문을 하고 추가로 더 구매하러 갔던터라

이미 해피오더 어플을 사용했음에도 저는 이벤트 배너를 찾지도 못했고, 

매장에도 할인행사 안내를 고지해두셨던데 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겁니다. 

이벤트 내용과 기간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언니와 친구들도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서비스 직종에서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해봤기 때문에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해피오더 주문 후기를 보면 라마다지점은 친절하다는 후기가 아주 많습니다. 

아마 좋은 점장님께서 매장과 직원분들을 잘 관리하시는 덕이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시간에 라떼를 마시려고 대전역 안에 있는 던킨도너츠를 방문했는데, 라떼 1+1 행사 중이었어요~

혼자 왔지만 1+1행사이니, 우선 한잔만 마시고 나중에 나갈때 나머지 한잔 더 받아가도 되냐고 했더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부탁드리고^^ 아이스라떼에 얼음 적게, 

우유 조금 더 넣어달라고 하여서 홀에서 한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30분쯤 뒤에 퇴점하려고 하니 아까 주문 받았던 직원분은 안계시고 다른 직원분이 계셨어요~

같은 요청 하기 민망해서 그냥 나머지 한잔만 받아가려고 했는데, 

그 직원분이 웃으시면서 "얼음 조금 우유 많이 맞으시죠?"라고 먼저 물어봐 주어서

엄청 감사하고 감동 받았어요!! 웃는 모습이 친절해서 기억이 남습니다~ 

직원들끼리 고객 요청 사항도 공유도 잘 하는거 같아요~

서비스에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오늘 도넛이 갑작스레 먹고싶어 수원터미널점에 있는 던킨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먹고싶은 도넛을 골랐고 계산을 하려는데 직원분께서 현재 행사중인 내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어플로 포장방문 구매시, 만원이상이면 5,000원 할인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할인이 가능하단 소리에 도넛을 몇개 더 골라 직원분께 가져다주니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할줄 모른다고하자 직원분께서 도와주시겠다며 쿠폰발급도 해주시고,

골라온 도너츠 품목을 일일히 찾아 결제할수있게끔 도와주셨습니다.

물론 지침상 할인에 대해 소비자에게 고지해주고 더 많이 구매하게끔 유도할순있으나

과정을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는과정에서 친절한 말투와 표정 덕에 너무 기분좋게 구매하고 나올수있었습니다.

성함은 못봤고 부점장이라고 명찰에 적혀있으시더라구요. 꼭 칭찬의 말 전달 부탁드립니다.

금일 던킨을 이용한 한 남성입니다. 점포 직원분들을 칭찬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원래도 붐비는 지점이지만, 퇴근 시간이라 더욱 붐볐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도넛으로 끼니를 떼우러 방문하였고, 배고픈 마음에 허둥대다 실수로 두유병을 깼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제가 다쳤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셨고, 바로 휴지와 물티슈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또한 계산을 할 때에도 한번 더 다쳤는지를 확인하시며 깬 두유값을 배상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마음이 편하기 위해 계산의사를 표했고 마지못해 수락해주셨습니다.

저도 약속을 가야해서 먹고 서둘러 나왔지만 계속해서 청소하시는 직원분들을 보며 죄송하고 

또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따뜻하고 친절하게 한명의 손님을 챙겨주시는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던킨을 자주 방문하지 않지만 왠지 인천터미널점은 자주 방문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런 글은 처음 남기는 만큼, 인천터미널 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마스크가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금일 오전 9시쯤 서울역 공항철도 지하철역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던킨도너츠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음료를 엄청 좋아해서 음료를 정말 자주 사먹는데요..

그날은 마스크를 계속 쓰고 돌아다니고 하다보니까 입안도 텁텁하고 목이 너무 말라서 

음료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방문했었어요.

음료주문을 하려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라떼종류 1+1행사를 진행하고있다고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그때 혼자였어서 음료 두잔을 바로 먹을수가 없어서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온거라 

한잔을 받아서 마시고, 조금 후에 다시 올건데 그때 나머지 한잔을 다시 받아가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웃으시면서 응대해주시는걸 보면서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서 

뒤늦게나마 칭찬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직후에 나머지 한잔은 제 친구가 받으러 가게되어서 

직원분 이름은 보지못했었고.. 오전에 음료 주문하였을때 

그직원분은 혼자 계셨었고 검은색옷 입고 계셨던것만 기억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두 짜증나고 힘들텐데 웃음 잃지않고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이 직원분 꼭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집 근처 던킨이라 시범단지 매장을 자주 방문하는데 항상 친절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칭찬합니다.

손님들 대할 때 늘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얼굴도 금방 외우시는 것 같더라구요.

매장에서 아기가 보채서 난감했는데 먹을만한 메뉴 추천해주셔서 잘 달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플 사용하기 어려울 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특히 해피오더 이용 안내를 꼼꼼히 해주셔서 좋았어요.

방문할 때마다 늘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셔서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진짜 친절하시구요..아이랑 같이 갔는데..음료도 컵 2개로 나눠주시고..최고입니다.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친절함은 고객을 생각한 세심한 배려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필요한 부분을 말하지 않아도 챙겨주는 이런 센스있는 배려야 말로 

고객에 감동을 주는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랑 저랑 음료 잘 마시고 갑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배려 부탁드릴께요. 직원 칭찬 꼭 좀 부탁드립니다.

사장님이 한가위 연휴에도 친절히 맞이해주시고 순천역에서 일하는 

미화분들에게도 종종 힘내시라고 따뜻한 커피 드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점포를 방문한 고객들한테만 잘해주시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께 공감받아 마땅한 친절함을 보여주시는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 사장님의 선행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