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용산센트럴점
    용산센트럴점
    [인적서비스] 용산센트럴점을 칭찬합니다.

    더운 여름날, 면접을 끝내고 지친 몸을 이끌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던킨을 방문했습니다.

    기프티콘 사용 가능하냐고 묻자 정말 친절하게도 가격대까지 알려주며 맞춰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주문 후에 자리에 앉아 쉬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제 이마의 땀을 보신건지 ㅜㅜ

    매장에 있는 선풍기를 제 쪽으로 틀어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너무 감동받아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카카오지도에 매장후기도 남겼는데. 카카오지도 후기에 친절하다는 얘기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세상 이렇게 친절한분은 참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지친 하루가 따스해졌습니다.

  • 대전역사점
    대전역사점
    [인적서비스] 대전역사점을 칭찬합니다.

    7일 16:20분쯤에 근무하셨던 분 회색티셔츠에 안경 안쓰신 분 정말 친절해요 ㅠㅡㅠ

    QR코드 안내부터 메뉴추천까지 정말 친절하세요 ㅠㅡㅠ

    마스크썼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이 선한게 느껴지고 특히 목소리가 다 좋으시네요

    무더운 날 잠깐 쉴 겸 들렀는데 당충전은 물론이고 기분까지 좋아져서 나왔네요~

    자주 들러야겠어요 고생하세요!!!

  • 죽전역사점
    죽전역사점
    [이벤트친절] 죽전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던킨도너츠 원터치 펫하우스 사전예약 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인스타그램 게시글만 몇개 있고 나머지는 찾기가 어려운거예요.

     

    저와 지인 여러명이 폰잡고 대체 어디다가 예약하는거야! 하던 몇시간짜리 고민을 

    죽전역사점 남자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간결하게 AI보다 훨씬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출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매장 일이 아니여서 대충 넘기실 법도 한데 

    왜 이번 이벤트행사에 매장이 포함안됐는지, 근처매장은 어디가 있는지 알려주시더군요. 

     

    그분 아니였으면 이 무더위에 뭣도 모르고 매장에 찾아가서 픽업되냐고 

    다짜고짜 물어봤을지도 모르고 이벤트 참여도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죽전역사점 남자직원분 칭찬부탁드려요~

  • 사상터미널점
    사상터미널점
    [제공/인적서비스] 사상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6월말쯤 부산에 놀러갔다가 버스기다리는동안 캡슐커피 팔고있길래 잘 먹는거라 몇개사왔는데 

    몇 일 먹다보니 불량이 나오더라구요..

    전화해서 직원분에게 화를 냈는데 침착하고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어요. 

    직원분 잘못이 아닌데도 계속 따지고 있었는데 대구에 살고있는 저를 위해서 캡슐커피를 

    택배로 보내주는 수고까지 해주셨어요..  

    고객이 뭐라하면 수긍하고 공감해주고 처리해주는 모습이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 서울스퀘어점
    서울스퀘어점
    [제공/인적서비스] 서울스퀘어점을 칭찬합니다.

    서울스퀘어점의 단골고객입니다. 던킨도너츠 사이트에 들어와서 굳이 이렇게 많은 정보를 클릭해가면서까지도 칭찬을 해야 할 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한 두 번의 친절함이 아닌 태생 자체가 친절함과 상냥함이 베어 있는 분 같습니다.

    센스도 있으시고, 모르는 이벤트도 알아서 챙겨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핸드폰의 기능을 못 찾으면 직접 다 찾아서 해주시고, 샌드위치 재고가 없는 제품을 찾았는데 

    근처 매장에 가서 직접 가져오시고.. 너무 많습니다.

     

    저만 친절하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서을스퀘어점을 이용한 직장동료들이 이구동성으로

    너무나 친절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지원님 덕분에 던킨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던킨을 방문한 하루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을스퀘어점의 이지원님 너무너무너무 칭찬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광진구청점
    광진구청점
    [제공/인적서비스] 광진구청점을 칭찬합니다.

    고객센터까지 찾아서 글을 쓸 정도로 매장을 추천 및 칭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매장을 이용한지 약 1년정도 됐는데 매번 친절하시고 불편함을 느껴본적 없습니다

    아침 및 점심 등 손님을 많을때도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오고갈때, 음식나올때 꼭 인사해주셨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교육을 잘받으셨는지 매번 같은 서비스 제공은 물론 친절합니다!

    여자남자 사장님 음식 제조할때도 꼼꼼하게 청결하게 너무 잘만들어주십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진상도 많고 불만사항도 많지만 이런 칭찬글로 인해 사장님이 힘내셨음 좋겠고

    매번 갈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포항역사점
    포항역사점
    [제공/인적서비스] 포항역사점을 칭찬합니다.

    포항역 던킨을 칭찬합니다

    여행 후 고단함에 도넛과 핫도그를 사먹었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주문하는데 우왕좌왕하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빨리 차에 탈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서비스업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주문 받으시는 어투도 참 상냥하셨고요

     

    제일 감사한건 제가 그만 한입먹고 떨어트렸는데 걱정해주시고 

    심지어 새로 하나를 더 주시더라고요..쓰레기도 대신 버려주시려고 하고 끝까지 왕친절..

    정말 어쩔줄 모를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핫도그랑 도넛도 기분탓인지 더 맛있네요

  • 신림양지병원점
    신림양지병원점
    [인적서비스] 신림양지병원점을 칭찬합니다.

    이벤트 상품 재고 문의를 하였을 때 근무 중이셨던 두 분의 직원이 

    하던 일을 멈추시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매번 이벤트 행사시 함께 찾아 봐주시고, 

    쿠폰 발급 등 시간이 오래 걸려도 항상 웃으면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항상 매장의 서비스를 칭찬 하였습니다. 

    제 지인도 손이 다쳐 한 손 사용이 어려운적이 있었는데 한 손으로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정리를 직접해주시고, 정성스럽게 포장도 해주셨습니다. 

     

    병원 내 매장이다보니 치료에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힝상 밝게 웃어주시고,

    환자의 불편한 부분도 먼저 챙겨주시는 양지 병원 내 던킨도너츠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부족한 글 솜씨지만 이 글로 양지병원 내 던킨도너츠 직원분들의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거제옥포점
    거제옥포점
    [인적서비스] 거제옥포점을 칭찬합니다.

     

    박막례 할머님 흑임자 포스터를 보고, 신기해서 물어보러 들어갔습니다. 

    사장님께 흑임자 메뉴에 대해 물어보니 정말 맛있게 설명을 해주시고 듣고 있으면 

    지금 당장 먹고싶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없던 입맛이 살아났습니다. 

    또한, 현재 던킨도너츠와 같은 대기업은 정말 대단하다며, 

    본인의 회사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매장 음식과 회사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분은 단언컨대 처음 봤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도 카페를 잘 안 다니고, 그렇기에 던킨도너츠는 가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옥포에 8년 살면서 박막례 할머니 포스터 때문에 처음 던킨도너츠를 들어갔습니다.

    오늘 거제옥포점 사장님을 보니, 던킨도너츠가 어떤 회사인지 알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에너지가 좋아서 앞으로 던킨도너츠 갈 겁니다. 

    저에게 이런 행복한 경험을 선물해주신 것에 대한 보답입니다!

  • 의왕역사점
    의왕역사점
    [제공/인적서비스] 의왕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추석 마지막날인 수요일 전철을 기다릴겸 의왕역 1층에 있는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음료를 반쯤 마시고, 눈이 간지러워 인공눈물을 넣다가 팔로 컵을 건드려 음료를 엎어버렸는데요.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제가 입은 피해는 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매장을 바로 정리해주시면서 한번 더 괜찮은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저도 서비스직에서 일하는지라 저와 같은 상황이 직원분께 불편을 드렸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떠한 내색도 없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물어봐주시고, 정리해주셔서

    매우 기분좋게 음료 마시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