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여러 개 고르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한 직원분께서 해피포인트 어플에 사천원 할인 쿠폰 있다고 알려주셔서 생각지도 못한 할인을 받게되 어 너무 좋았어요. 귀찮아서 그냥 계산하고 넘어갈법 한데 정말 친절하게 쿠폰 받는 법까지 안내해주셨어요 . 명찰보고 싶었는데 잘 안보여서 핑크색 옷 입고 계신분 너무너무 감사해요~

 또 도너츠 먹으러 갈게요!! 이렇게 소소하게 챙겨주는 서비스들이 단골을 만들고, 더 나아가 던킨 이미지를 좋게 하는 거잖아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해피콘 쿠폰이 생겨 좋아하던 던킨도너츠를 사러 가까운 신천점을 방문했습니다. 보통 쿠폰을 사용하려 매장으로 방문하면 미지근한 반응으로 좋지않은 기분으로 매장을 나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매장으로 들어가자마자 직원분께 사용가능여부를 여쭈었고, 제 생각과는 달리 사용가능하다며 금액부터 확인 해주신다며 엄청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더라구요...또 여러개를 구입하다 보니 갯수 생각없이 골라담았는데 포장이 다르다며 세심하게 설명해주셨고 10개를 구매하면 한 박스에 같이 포장이 가능하다는것도 알게되어서 추가로 두개를 더 골라 깔끔하게 상자에 포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제 후 제가 현금영수증도 번호가 아닌 카드라 카드번호 입력했다가 다시 실물카드를 드려서 번거로우셨을텐데도 웃으면서 말씀해주시는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나오면서도 꼭 던킨을 가게되면 이 가게로 오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네요^^ 

 일반적인 결제가 아닌 쿠폰을 쓸 때에도 이렇게 친절한 안내는 처음이라 글이라도 쓰고 싶은 마음에 늘 귀찮아서 안하던 해피포인트 가입도 하고 이제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겠습니다~ 꼭 해당 매장에 실적이나 여러가지 부분으로 좋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오더 내 던킨 챌린지 1, 2, 3이 있는데요. 특히 제가 궁금한 건 스토리지박스 관련된 이벤트였어요! 매장에 있으면서 직원분께, 그리고 해피오더, 본사 등 총 3군데에 물어봤어요.

그런데 직원이 자기 일인 것마냥, POS도 확인하고 본사에도 연락해보고 엄청 알아봐주시더라고요. 이게 짧은 글이지만 정말정말 직원분 칭찬하고 싶거든요. 점포 꼭 칭찬해주세요!

 제가 나이가 50대라 핸드폰 기기나 행사를 뭘하는지 잘 몰라요. 그런데 남자직원, 여자직원이 번갈아가며 친절하게 해피오더에서 1만원이상 구매하면 5천원 할인되는 행사를 하니 해피포인트 어플을 깔고 주문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 두직원이 친절하게 해피포인트 어플도 직접 깔아주고 해피오더 주문도 해줬어요. 그래서 저렴하게 잘 샀어요. 사실 귀찮을텐데 그렇게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 직원들을 본사에서 상도 주시고 꼭 칭찬해주시길 바래요. 기기를 잘 모르는 제가 이렇게까지 글을 쓰는 거니 꼭 부탁드려요. 

 토요일 출근할 때 마다 들러서 잉글리쉬 머핀과 커피를 마시는 고객입니다 :)

 원래 출근길에 그냥 지나쳐 갔다가 몇개월 전 무심결에 방문한 매장에서 단발머리 직원님의 친절함과 싹싹함에 놀라 시간이 될 때 마다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늘 그렇듯 모든 손님들에게 친절하시고 콤보 할인도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도 동종업계에서 오래 일했지만 오픈할 때 손님한테 친절하기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단발머리 직원님(이름을 못봤어요ㅠㅠ)은 손님이 많아도 한명한명한테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이 직원님이 계시면 저는 계속 방문할 거 같아요!! 친절한 응대 항상 감사합니다:->

전 양지병원 직원입니다. 매일 오전 8:20~8:30분경에 커피를 거의 매일 사러 가는 직원입니다.

 근데 오늘은 오전에 바빠서 못 가고 저녁에 커피를 사러 갔는데 박혜정 점장님과 김민영 매니저님이 일하고 계시더라고요(이름 알려주지도 않았지만 매일가니 친해졌습니다.)

 그랬더니 오전에 안 오셨던데요~ 바쁘셨나봐요 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시더라고요~

 저녁 시간이라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었는데 두분 직원들이 웃으면서 응대해주니 피로감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저 말고 다른 손님들이 오셨는데 한결 같이 웃으면서 응대하는 것보니 보기 좋더라고요~

 저도 서비스 직업이라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무색할 만큼 잘하시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면서 좋은 서비스 잘 부탁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제가 쿠폰 종류를 잘못 알고, 매장을 방문했어요. 그런데 직원분들이 귀찮아하지 않고 이것저것 친절하게 확인해주셔서 해결이되지는 않았지만! 고마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고있었는데요. 퇴근했을 법한 점장님이 전화주셔서 문자 받은 거 있냐고 재차 확인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빈손으로 돌아갔지만 마음이 따뜻했어요~  

 간편하게 요기 때우러 던킨도너츠 갔다가 밝은 미소와 응대에 감동해서 글 남깁니다.

 할인서비스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제가 할인 찾느라 오래 걸렸는데 웃는 모습으로 대기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앉아서 먹으면서 지켜보았는데 매장이 매우 바빠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고객님이 오시든 요청사항 및 응대서비스를 어떤 상황이던 끝까지 친절하게 하시더라구요

 매장에 두 분 계셨는데 서로 매장 관련 이야기할때도 웃는 모습으로 일관되게 해주심에 따라 덩달아 기분 좋아져서 좋은 기운을 가지고 매장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역사매장은 특히 바쁘고 다양한 고객들이 와서 다양한 요구를 하여 지치기도 편한데 어떻게 그런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ㅎㅎ

 인천 서창동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추운 겨울에는 던킨도너츠를 이용하는데요.

 약 3달간 던킨을 자주 방문하였습니다만, 아침 매니저분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새벽에 온 도너츠들을 예쁘게 정리하느라 바쁘실텐데 매장에 들어올 때 기분 좋은 인사는 기본, 제가 마시는 커피 종류도(진한거- 던킨 에스프레소 블렌드) 다 기억해주십니다.

 도너츠 진열 전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트로베리필드도 부탁드리면 바로 주실 때, 고객을 기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고마움이 듭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던킨의 에스프레소 블렌드 캡슐로 집이나 직장에서 자주 먹곤 했는데, 그래도 던킨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맛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요즘엔 커피 구독권을 구입하여서 주중엔 거의 매일 가게 되네요.

 아침에 먹는 갓 나온 도넛과 커피는 아직 잠이 덜깬 저를 조금이나마 기운차리게 해줍니다. 성함을 몰라 적긴 어렵지만, 아침에 계시는 매니저님이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자주 먹는 빵을 먹으러 던킨도너츠에 갔는데 시킬 때 보니까 손가락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물티슈 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잘 챙겨주셨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빵 구워서 주시면서 밴드 하나를 같이 주시더라구요.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작지만 이런 것까지 챙겨줄 아는 직원이 있다는 게, 던킨으로서는 참 축복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