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진주칠암점
    진주칠암점
    진주칠암점을 칭찬합니다

    타지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입니다.

    오늘 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자친구의 생일이라 기념으로

    도너츠를 학과 학생들에게 돌리려고 전화를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도 너무 다정하게 말씀해주시고 제가 일하느라 바빠서

    제품도 그냥 적정한 선에서 개수 맞춰 넣어 달라고만 했습니다.

    고운 목소리로 알겠다고 하시곤 조금 있다가 하나하나 비닐 포장해서 종이팩에 넣고 인증사진도

    보내주셨습니다. 종이팩에 남자친구 이름 포함해서 생일 축하한다고 적어달라고 문자로 부탁드렸더니,

    제가 원하는 문구와 하트가 적힌 카드 사진이 오더군요~ 카드에 적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꼭 그 시간에 일하셨던 아르바이트생분과 매니저님이 칭찬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 시청역점
    시청역점
    시청역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전라도 광주광역시 입니다.

    2015년 11월 19일 오후쯤에 서울 나들이 갔던 아들녀석이 던킨도너츠 시청점에 방문을 했어요.

    무엇을 먹었는지 너무 맛있게 먹고는 그만 휴대폰을 놓고 나오고 말았어요.

    던킨도너츠 시청점 직원분께서 아들이 휴대폰을 놓고 갔다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지만,

    이미 아들녀석은 광주로 이동 중이라 되돌아 가는 건 힘들었어요.

     

    다음날 다시 던킨도너츠 시청점에 전화를 했어요. 죄송하지만 택배로 보내줄 수 있냐고 말씀드렸죠.

    처음에 전화 받았던 직원분이 부점장님께 물어보더니 휴대폰 분실 건을 확인하시고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문자가 왔어요.

     

    에어패드로 잘 포장해서 택배로 보냈으며 우체국 송장까지 문자로 보내주시더라고요.

    정말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전화 받는 목소리며, 끝까지 정확하게 확인해주시는 것까지 정말 모든 게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표현할지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서울에 있었다면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은데...

    던킨도너츠에서 대신 칭찬 좀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도봉구청점
    도봉구청점
    도봉구청점을 칭찬합니다

    한 달 전쯤 일입니다. 저는 아이 엄마입니다.

    4살 된 딸과 2살 된 아들을 데리고 던킨을 방문했어요.

    딸이 목이 아프다고 해서 머리를 만지니 열이 나더군요.

    부랴부랴 나가려고 하는데 딸이 매장 안에서 구토를 했습니다.

     

    유모차에 앉아 있었는데 순간 정리를 하고 나가야 될 거 같아서 물수건을 부탁했죠.

    직원분이 나오시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유모차며 바닥까지 망설임 없이 함께 닦아주시더라고요.

    냄새도 나고 미혼같은 직원분께 미안하기도 해서 물수건만 주면 제가 하겠다고 했지만

    얼굴 하나 찡그리지 않고 함께 닦아주시더라고요. ^^

    참 마음씨 따뜻한 분이셨어요.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는데,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매장 방문했다가 그 직원 분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시간이 흘렀음에도 미소 짓게 되네요...


  • 이태원점
    이태원점
    이태원점을 칭찬합니다

    이태원점 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가 커피를 먹고 난 후 마일리지로 받는 7+1 쿠폰이 있었는데,

    점장님께서 제가 쿠폰을 사용하지 못한 걸 아시곤 

    직접 본사로 전화해서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찾아서 문자로 보내줄 수 있도록 조치해주셨어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 아이들 데리고 가면 조금 시끄럽게 해서 싫을 수 있는데,

    오히려 저희가 미안해하면 괜찮다고 하시고, 점포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항상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어제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점장님이

    바로 본사로 전화해서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게 해주셨어요.

    칭찬해주세요.


  • 사당역사점
    사당역사점
    사당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아침에 도넛 사먹으려고 갔는데, 제 앞에 있던 중년남성분께 너무 친절하셔서 아는 사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 계산이나 응대하실 때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렇게 친절하신 분 진짜 처음 봤어요.
    승무원보다 더 친절했던 것 같아요.

    앞에 계시던 남자분이 핸드폰 충전기 찾는데 없으니까 본인꺼 대용량 충전기 빌려주시면서
    그 손님이 자꾸 말하는데도 바쁘실텐데도 친절하게 응대하시는 모습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많이 해봤는데
    아침부터 그렇게 말 거시는 손님 있으면 짜증도 나고 귀찮아서 그냥 충전기 없어요~ 하고 마는데,
    본인 것까지 빌려주면서 귀찮을텐데 다 대답하시고, 그 와중에 다른 업무도 다 잘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꼭 칭찬받으셔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겨요.
    제가 20대 여자라서 여기저기 많이 먹으러 놀러 다니는데, 이렇게 친절하신 분 처음 봤어요.
    진짜 제가 음식점이나 서비스직 오너면 이런 분 당장 스카우트 할 것 같아요.
    진짜 최고셨습니다. 또 가고 싶게 만드셨어요. 친절해서 또 가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는데...!
  • 인천신동춘점
    인천신동춘점
    [제공서비스] 인천신동춘점을 칭찬합니다.

     비오는 날 상황 고려해서 차가운 건 차갑게, 따뜻한 건 따뜻하게 받을 수 있도록 온도 잘 맞춰서 배달해주셨고 얼마나 포장을 잘해주셨는지 비 한방울 안 묻은 채로 왔네요. 다른 점포는 안그러는데 여기는 얼음따로 음료따로 담아주시더라고요.

     고객에게 배려 많은 점포에 너무 감사드려요, 점포에 꼭 칭찬 많이 해주세요!

  • 금천독산점
    금천독산점
    [제공/인적서비스] 금천독산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부터 던킨이 먹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도넛 몇 개 주문했는데 받고보니 도넛 하나가 잘못왔더라구요. 매장에 전화해서 확인요청하니 직원분이 환불해주겠다고 친절하게 말씀주셨으나, 이미 도넛은 받은 상태라서 환불 거절하고 다음부터는 신경써달라고 전화는 종료했습니다. 그렇지만 초코맛이 먹고싶었던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오전 10시 40분 주문건이었고 배송받자마자 바로 전화드렸는데요~ 12시반 경 문자메세지 하나가 남겨져있더라구요. 직원분이 잘못 포장하셔서 문제가 발생했고, 직원이 마침 퇴근하는 방향이 저희집이랑 같아서 잘못 배송된 도넛은 문 앞에 걸어놓고 오셨다고.. 아이랑 행복한 하루 되라고 남겨져 있었습니다. 직접 가져다주셨다니 기분이 좋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 묘하더라구요. 

     강★지 직원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셔서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도 소소히 신경써주시는 직원분의 배려심과 책임감에 감동받았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뀌는 것 같아요! 던킨 금천독산점 애용하게 될 것 같고요. 강★지직원 칭찬 좀 부탁드려요!

  • 죽전보정점
    죽전보정점
    [인적서비스] 죽전보정점을 칭찬합니다.

     던킨이 친절하다고 저희 아버님이 늘 칭찬하시어 제가 대신하여 칭찬 편지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저희 아버님이 날마다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노인분께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매장도 깨끗하고 커피맛도 좋고 특히 잉글리시머핀을 늘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죽전보정점 오전 근무자님들 감사합니다. 

     칭찬인사가 꼭 전달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 청담점
    청담점
    [인적서비스] 청담점을 칭찬합니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린 만큼 제 마음도 축 처져있었어요. 오늘 일정 중간에 공백이 생겨 던킨의 보스톤크림으로 위로받고 싶어 방문했어요. 맛있는 도넛도 좋았지만, 따듯하고 친절한 직원분 덕에 위로 받고 갑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없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 도넛 정리 및 일을 꼼꼼히 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드나드는 손님 한 분 한 분 어쩌면 저리 친절하게 대해 주실 수 있을까 싶어, 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어 부끄럽지만 몇자 남겨보아요.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됨을 몸소 보여주신 청담 던킨 직원 분, 많이 많이 창찬해 주세요!! :) 

  • 김천율곡점
    김천율곡점
    [인적서비스] 김천율곡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오늘 만난 분은 아르바이트 근무생인 것 같아요. 예전에도 이 점포에 와봐서 점주님이 누구인지 알거든요. 일욜 낮 12시경 방문했습니다.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할까하고 들렀는데, 손님들이 계속 오더라고요. 몰아치는 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계속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 와중에 배달의민족 벨도 울리는데, 혼자서 벅찰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와중에 저도 궁금한 게 많아서, 이 종류의 도넛은 없는 것인지 모바일교환권 사용하면서 추가로 뭘 할 수 있는지 등의 문의에도 잘 설명해주셔서 잘 주문할 수 있었어요.

     본사에서 이 근무자분 꼭 좀 칭찬해주세요! 덕분에 점포에서 커피 한 잔 잘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