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상황 고려해서 차가운 건 차갑게, 따뜻한 건 따뜻하게 받을 수 있도록 온도 잘 맞춰서 배달해주셨고 얼마나 포장을 잘해주셨는지 비 한방울 안 묻은 채로 왔네요. 다른 점포는 안그러는데 여기는 얼음따로 음료따로 담아주시더라고요.

 고객에게 배려 많은 점포에 너무 감사드려요, 점포에 꼭 칭찬 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며칠 전부터 던킨이 먹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도넛 몇 개 주문했는데 받고보니 도넛 하나가 잘못왔더라구요. 매장에 전화해서 확인요청하니 직원분이 환불해주겠다고 친절하게 말씀주셨으나, 이미 도넛은 받은 상태라서 환불 거절하고 다음부터는 신경써달라고 전화는 종료했습니다. 그렇지만 초코맛이 먹고싶었던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오전 10시 40분 주문건이었고 배송받자마자 바로 전화드렸는데요~ 12시반 경 문자메세지 하나가 남겨져있더라구요. 직원분이 잘못 포장하셔서 문제가 발생했고, 직원이 마침 퇴근하는 방향이 저희집이랑 같아서 잘못 배송된 도넛은 문 앞에 걸어놓고 오셨다고.. 아이랑 행복한 하루 되라고 남겨져 있었습니다. 직접 가져다주셨다니 기분이 좋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 묘하더라구요. 

 강★지 직원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셔서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도 소소히 신경써주시는 직원분의 배려심과 책임감에 감동받았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뀌는 것 같아요! 던킨 금천독산점 애용하게 될 것 같고요. 강★지직원 칭찬 좀 부탁드려요!

 던킨이 친절하다고 저희 아버님이 늘 칭찬하시어 제가 대신하여 칭찬 편지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저희 아버님이 날마다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노인분께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매장도 깨끗하고 커피맛도 좋고 특히 잉글리시머핀을 늘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죽전보정점 오전 근무자님들 감사합니다. 

 칭찬인사가 꼭 전달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린 만큼 제 마음도 축 처져있었어요. 오늘 일정 중간에 공백이 생겨 던킨의 보스톤크림으로 위로받고 싶어 방문했어요. 맛있는 도넛도 좋았지만, 따듯하고 친절한 직원분 덕에 위로 받고 갑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없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 도넛 정리 및 일을 꼼꼼히 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드나드는 손님 한 분 한 분 어쩌면 저리 친절하게 대해 주실 수 있을까 싶어, 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어 부끄럽지만 몇자 남겨보아요.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됨을 몸소 보여주신 청담 던킨 직원 분, 많이 많이 창찬해 주세요!! :) 

 제가 오늘 만난 분은 아르바이트 근무생인 것 같아요. 예전에도 이 점포에 와봐서 점주님이 누구인지 알거든요. 일욜 낮 12시경 방문했습니다.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할까하고 들렀는데, 손님들이 계속 오더라고요. 몰아치는 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계속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 와중에 배달의민족 벨도 울리는데, 혼자서 벅찰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와중에 저도 궁금한 게 많아서, 이 종류의 도넛은 없는 것인지 모바일교환권 사용하면서 추가로 뭘 할 수 있는지 등의 문의에도 잘 설명해주셔서 잘 주문할 수 있었어요.

 본사에서 이 근무자분 꼭 좀 칭찬해주세요! 덕분에 점포에서 커피 한 잔 잘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던킨 김해공항국내선점을 들렀습니다.

 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활기찬 인사와, 점장님의 친절한 응대 서비스, 직원분들의 업무에서 보여지는 팀워크와 활기가 커피 한 잔을 통해 같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왜 분위기가 좋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매장이었습니다.

 맛있는 커피 잘 먹었습니다. 역시 키오스크보다 왜 사람이 서비스를 해야하는지를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8살, 6살 아이 둘과 함께 방문해 쿨라타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이라 앉아만 있기 심심했는지 도넛 구경하러 몇 번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서 점포에 민폐를 끼치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근무자분이 그 모습을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런데 더 죄송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답니다. 도넛을 먹던 아이가 속이 안 좋았는지 그만 토를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혼자 치우려는데 물티슈와 휴지를 주시며 본인이 치울테니 놔두고 아이 입을 닦아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입 헹굴 수 있게 마실 물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 죄송해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 드리고 우왕좌왕 나왔어요. 

 어떻게 감사함을 전할까 고민하다 칭찬글 남기는 곳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이 둘과 아침 9시쯤 방문했는데 매장 안에 초5쯤 되어 보이는 아이 손님 밖에 없었어요.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한 손에 쟁반을 들고 다른 손으로 쇼케이스 문을 열다가 쟁반을 떨어뜨려서 미리 담아놨던 도넛 네다섯개가 다 쏟아졌어요. 

 아이가 어쩔 줄 몰라하는데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나와서 괜찮다고 하면서 치워주더라구요. 그 아이가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것을 보니, 문을 열다가 중심을 잃어서 쏟은 것 같았어요. 

 아이의 잘못이지만 직원의 친절한 대응으로 아이가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을 거에요. 저희 도넛 계산해준 직원도 친절하던데 점장님이 직원들에게 잘해주시나 봐요. 재방문의사 생겼습니다. ^^

 제품 구매하러 갔다가 저도 몰랐던 T-day 행사를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T-day 행사는 구매해야하는 최소 금액도 없어서 누구든 SKT 사용자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잖아요. 그렇지만 꼭 알려주어야할 의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알려주셨다는 게 대단히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태도도 친절하시고 물휴지, 커피 온도 등 저의 여러 가지 요구에도 잘 응대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던킨 방문했는데 알바생분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게 내려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기프티콘이나 쿠폰에 대해서 여쭤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응대해주셨어요ㅎㅎ 상품권 사용할 때 다 못 쓴 부분은 현금으로 거슬러 주는지, 교환권은 사진에 나와있는 제품만 교환되는지 등등 평소에 물어볼 곳이 없었거든요.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더 많이 여쭤보게 된 것 같아요. 

 또 음료 마시는 동안에도 매장 청결관리 열심히 하시는 걸 보니 안심되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