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살고있는 두 아이 아빠 입니다.

던킨 도너츠가 먹고싶다는 딸아이 말에 온 가족을 데리고 던킨 원주태장점을 방문 했습니다. 근래 정말 이렇게 친철한 직원분은 첨이네요. 제가 깐깐해서 원래 남 칭찬 잘 안하는데요. 이런 분은 회사에서 포상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처음에 매장 들어갈 때 인사부터 결제할 때, 서비스의 기본이 되어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뭔가 착착 진행해주시는게 소비자로서 너무 좋네요. 

 급하게 선물할 곳이 있어 한 종류로 도너츠 50개를 구매하려니 쉽지 않아 5개의 지점을 돌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마지막 점포인 부산허브스카이점에 와서야 개별 포장을 해야한다는 게 생각났어요. 그래서 포장 용품들 좀 따로 챙겨주시면 안되겠냐고 물으니 어렵다고 해서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생분이 정말 따뜻한 말투로＇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점포 입장도 이해해달라.＇는 말에 제가 경솔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알바생분 너무 착하고 말씀을 잘하셔서 제가 스카우트하고 싶더라고요. 그 직원 덕분에 마음이 풀렸습니다. 오늘 미안했고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계속 글을 올려야지 하다 뒤늦게 올립니다.

 10년 넘게 애용하는 곳인만큼 제가 자주 먹는 커피의 원두 종류도 기억해주시는데요. 이 날도 회사 직원들의 음료를 사가는데 제 안부와 더불어 원두도 설명해주시면서 음료도 추천해주시고.. 늘 감동입니다. :)  커피도 맛집, 에이드도 맛집, 서비스는 원조맛집 ㅎㅎ

 다른 카페가 생겨도 여전히 저에겐 던킨 상주터미널점이 너무 좋네요! 전 직원들 밝고 무엇보다 가족처럼 반겨주시고 맛에 흔들림이 없어 늘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번창하세요!!

 저는 던킨 포항역사점을 종종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명찰을 보니 아마도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정말 그렇게 친절하신분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주로 커피를 사먹는데 산미가 있는걸 원하는지 아닌지 항상 물어봐주시고 커피를 받을 때면 좋은 하루 되라고 인사말을 해주셔서 기분좋습니다. 목소리부터 상냥하시며 친절이 몸에 베어있으신 것 같고 웃는 모습으로 방문 때마다 고객을 친절히 맞이해주신 모습에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그런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도 다 친절하신 것 같아요!!

 아이가 감기가 걸려 몸이 좋지 않은데 주스를 마시고 싶다하여 지나가다 던킨 서산예천점에 들렀습니다.

 아이가 주스를 마시다가 기침을 하였고, 잘못 삼켰는지 이내 토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면적에 토를 했고, 저는 매우 당황했지만 사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대처해주셨습니다. 괜찮다고 아이를 달래주라고 하시고, 치워주시며 아이 상태까지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사례를 하고 싶었는데 한사코 거부하셔서 보답할 길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칭찬글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아이와 함께 하는 엄마는 어딜가나 긴장하게 되는데 사장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던킨을 방문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던킨에서 매달 새로운 도넛이 나오는 건 아는데 설명해주는 매장은 처음봐서 조금 놀랍긴 했는데, 도너츠를 함부로 대하지 않으시고 조심히 담아주시는 모습에 감사,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더 맛있는 도너츠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라금융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이★영 부점장님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칭찬하고싶어요~^^ 오랜만에 던킨 이용하는데 마침 수요일이라 T멤버쉽 행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 빵과 음료를 사서 갯수가 꽤 됐는데도 정말 빠르게 음료 제조해주시고 할인도 최대한 받을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여기서 무한감동 받았어요ㅠㅠ 요즘 이런 내용은 대충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이 분이야말로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이잖아요? 진짜로 서비스직에서 이런 분들 놓치면 던킨 진짜 후회합니다!  같이 간 직원들도 너무 감동받아서 다 쓰고 있어요ㅎㅎ 아무튼 진짜 빵사러 갔다가 좋은 기분까지 얻고 왔습니다~~:) 야근할 것 같은데 덕분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 부점장님!!! 그리고 부점장님과 같이 음료 만들어주신 장★환 직원분도 맛있게 잘 만들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2022년 6월부터 제가 일하는 날마다 늘 점심 시간을 보내러 던킨 CF강남스퀘어점을 찾곤 했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앉고 비슷한 메뉴들을 구매하다 보니 어느새 직원분들께서도 저를 인지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연님은 정말 친절하신데, 최근에 매장 이동을 하셨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림님도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제가 휘핑 크림을 추가한 아이스 초코를 자주 주문하는데, 그냥 휘핑 크림만 추가되어 나가지 않고 초코 시럽까지 드리즐 되어 나가는지 섬세하게 확인해주셨던 일이 정말 감사했고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에 ★의님께서는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던 일도 기억이 납니다. 

 그 외에도 ★지님, 최근에 오신 직원분들의 성함까지는 잘 모르지만 전 직원 모두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늘 카운터 가까이의 벽 쪽 자리에 앉는 편이다 보니, 음료를 제가 픽업하지 않아도 되도록 직접 자리까지 갖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영수증은 항상 받지 않는 편인데 영수증이 필요한지의 질문을 생략해주신다거나 하는 식으로 늘 여러모로 친절하게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직은 많은 고객들을 대하는 일이다 보니 지칠 만도 한데, 늘 기분 좋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방문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인근 매장으로 이동하신 ★연님, 그리고 던킨 강남스퀘어점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던킨 양재사옥점을 이용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서비스에 꼭, 칭찬해드리고 싶은 직원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부산에 거주중이고 회사 동료의 서울 발령으로 사무실에 간식을 보내드리고자 양재사옥점에서 주문가능 여부를 문의드렸습니다. 서울 지리를 잘 모르다보니 던킨 홈페이지를 통해서 같은 강남이라 연락을 취했는데요. 

 담당직원분이 저의 사정을 이해하시고 

 1) 주문 수량에 따른 배달 방법과 가능 여부 

 2) 세트 메뉴 주문 시 할인 제공 

 3) 결제 방법 등 

 정말 꼼꼼히 알아봐주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주문과정을 문자로 통보해주시는 세심함..)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배달당일 오전 제가 부탁드린 메모까지 부착한 인증사진까지 남겨주시는 수고 덕분에 멀리서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됨을 느꼈고요. 받으시는 분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직원 덕분에 진정한 고객 감동을 느껴본 건 처음입니다! 

 이런 직원분과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복 받으신 것 같아요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말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경성대부경대역사내 던킨에서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한 직원 분이 이벤트나 제품 설명도 잘해주시고 엄청 친철하셨어요! 또 지류 쿠폰으로 결제를 했는데 방법을 모르셔서 저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분께 연락해서 결제까지 해주시고 마지막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주시는데 결제는 오래걸렸지만 맛있는 빵이랑 친철하신 직원분덕분에 기분좋게 갑니다. 저도 서비스직종 근무 중이라 바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맞닥뜨릴 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근무하면서 힘드실텐데 칭찬 많이 부탁드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