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토요일 오후 4시쯤에 던킨 양산덕계점을 방문했는데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고 전화드렸어요.

제가 통신사 KT를 쓰는데 사장님이 쿠폰을 다운받게 도와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실 굉장히 귀찮기도 할텐데 그런 거 하나도 느끼질 못했어요. 본사에서도 사장님을 많이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사장님이시고 이세미 점장님이라고 하시던데요. 요즘 사람들 그렇게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주고 친절하게 안 대해주잖아요. 너무 늦게 알려드려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산삼계 던킨 이주현 알바생을 칭찬합니다!

 사실 이름표를 제대로 본 게 맞는지 긴가민가해서 꼭 날짜와 시간대 잘 체크해서 확인해주세요!

 들어오고 나갈 때까지 도넛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해주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계산할 때도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고 나가는 손님들한테도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인사해줘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마감할 때 쯤에 방문했는데 열심히 매장 청소하고 마감하던 모습이 인상 깊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 던킨 양양쏠비치점 이용한 손님입니다

원래 성격상 이런 글 올리는 절차가 귀찮아서 속으로만 생각하곤 했는데 오늘은 정말 감사해서 글 씁니다.

T데이라고 멤버십 할인을 크게 해주길래 근처 던킨을 찾다가 양양 쏠비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이것저것 고르고 결제하려는데 점원분께서 중복 할인이 안된다며 천원만 할인 적용이 된다고 했어요. 솔직히 고작 천원 할인받으려고 여기까지 왔나 싶어서 짜증이 좀 났습니다.. (점원분께서도 행사 내용을 알고 있는데 이상하다며 몇 번이나 계속 결제 시도해주셨어요)

계속 다른 손님도 오는 상황이라 직원을 붙잡고 있을 수 없어서 우선 결제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혹시나 제가 할인 대상이 아닌 것인지 등 확인 요청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가 요청드린 것도 아닌데 먼저 저한테 와서 본인도 같이 확인해보고 있다며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다른 매장가면 이유도 명확하게 안 알려주고 안 된다고 하는 게 대다수인데 그걸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고 하는게 감사했습니다. 결국 문제가 해결 되어 할인도 크게 받았고, 근무자분이 저보다도 더 좋아하시고 다행이라고 해주셨어요ㅎ

근무자님 덕분에 양양쏠비치까지 던킨 하나 사먹으러 왔다갔다 한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던킨 먹고싶으면 쏠비치로 가려고요. ^^

 인근에 회사들이 많아서 손님도 많긴 하지만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오게 되네요! 부담스럽지 않고 조용히 다 챙겨주셔서 은근한 감동받고 갑니다 :)

 오늘 오전에 힘든 일이 많았는데 조용히 힐링받고 가요! 음식도 중요하지만 이런 서비스도 계속 방문하게 되는 강력한 이유 중 하나예요:) 직원분 성함은 못 봤고 영수증만 달라해서 네이버 방문 리뷰와 던킨 칭찬글만 조용히 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로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용!!

버스 출발 시간 얼마 안 남기고 주문한 제 잘못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 탈 수 있게 버스 승강장 앞까지 와주셨습니다.

처음 주문 받을 때부터 할인이랑 상품 설명 등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장에 다시 갔을 때는 그 직원분이 바빠보여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네요. 다시 한 번 죄송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터미널갈 때 여유있게 도착하고 자주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상주직원이라 던킨 키오스크 매장을 자주 갑니다!

공항 특성 상 24시간 바쁜 와중에도 갈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고객 하나하나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

공항에서 일하면 커피를 사고도 한참동안 못 먹어서 얼음이 다 녹은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여기 키오스크점은 얼음 많이를 요청하면 정말 뚜껑까지 다 덮어서 주실만큼 서비스에 진심이시라 시원한 음료를 끝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고요. 

항상 쿠폰이나 할인 같은 것도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안내해주고, 직원들을 자주 보니까 외국인들에게도 친절하게 도넛이나 음료 메뉴, 결제 방법 등을 설명해주더라고요. 이렇게 훌륭한 직원분들이 운영하는 지점이 공항에 있어서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공항에 많은 던킨 매장이 있지만 저는 여기만 가요! ㅎㅎㅎ 앞으로도 더더 자주 찾아갈게요!

 글레이즈드와 츄이스티를 구매했는데 주디라는 명찰을 착용하신 직원이이 너무 친절했어요.

 결제할 때 너무 친절했고 뭐 필요한지 물어보시는게 사소하지만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게 많이 느껴지는 응대에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응대만 하는 게 저는 고도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거든요. 본사에서 꼭 칭찬해주세요.

오늘 카드사 혜택 쿠폰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일부러 던킨에 들렀습니다.

지난 주에 제 명의 쿠폰은 별 문제없이 사용했는데, 오늘 엄마 명의 쿠폰을 사용하려고 갔다가 계속 바코드 인식이 안되서 사용이 안됐습니다.

직원이 여러 번 숫자로도 입력해보고 만져도 보면서 시도해봤는데, 계속 인식이 안됐고 카드사에 문의하려고 했더니 주말이라 연결이 안되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지켜보던 직원분이 선뜻 본인 카드사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쿠폰 때문에 방문했던 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기꺼이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찰을 봤는데 점장인 것 같았고요. 직원분도 같이 당황했을 것 같은데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