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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역점
    정읍역점
    정읍역점 칭찬합니다

    지난 월요일, 출장을 갔다가 기차 타기 전 잠깐 던킨 매장에 들렀습니다.

    매장 내 비치된 충전기에 핸드폰을 충전하다가 기차 시간이 다 되어 급하게 서울행 기차를 탔고, 

    기차가 출발을 하고 나서야 핸드폰을 매장에 두고 온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는지라 매장에 연락을 해서 

    두고 온 핸드폰을 혹시 택배로 보내줄 수 있는 지 조심스럽게 문의드렸더니

    너무나 친절하게도 다음날 바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틀 후 저는 깨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된 핸드폰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바로 택배 보내주신 직원 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던킨에 대한 이미지도 훨씬 좋아질 것 같네요~~

  • 정읍역점
    정읍역점
    정읍역점을 칭찬합니다

    지난 월요일 출장을 갔다가 기차 타기 전 잠깐 던킨 매장에 들렀습니다.

    매장 내 비치된 충전기에 핸드폰을 충전하다가 기차 시간이 다 되어 급하게 서울행 기차를 탔고, 

    기차가 출발을 하고 나서야 핸드폰을 매장에 두고 온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지라 매장에 연락을 해서

    두고 온 핸드폰을 혹시 택배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문의했더니

    너무 친절하게도 다음날 바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틀 후 저는 깨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된 핸드폰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바로 택배 보내주신 직원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로 인해 던킨에 대한 이미지도 훨씬 좋아질 것 같네요~

  • 신정네거리역사점
    신정네거리역사점
    신정네거리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던킨도너츠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현재 이사온 집 근처엔 던킨도너츠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역 근방으로 피부과 치료를 다니면서

    학원 시간 때문에 이곳 지점에 자주 들려 저녁을 해결하곤 합니다.

     

    매번 제가 번거롭게 약도 먹어야 하고, 던킨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는 게 많다 보니 

    요구하는 것도 많은 까다로운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올 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늘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시더라고요!

    직원분인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동네에 장애우도 많고 어린 아이들과 노인층이 많은 편인데,

    매장에 앉아 피부과 예약 시간을 기다리다 보면,

    내 일이 아닌데도 진짜 저렇게 친절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친절하세요!

    여러 번 묻는 질문도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고,

    프로모션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서 고객이 받아야 마땅한 것들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안내 멘트도 확실하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간호하는 입장이지만 진짜 그 직원분은 천사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보면 늘 혼자 근무하지만 열 사람 몫을 해내는 훌륭한 분이에요 꼭 칭찬해주세요!

  • 양평만남의광장점
    양평만남의광장점
    양평만남의광장점을 칭찬합니다

    일주일 전쯤에 회사에서 단합대회를 가던 중이었습니다.

    대리님이 커피값을 계산하고 가방을 매장 카운터에 놓고 왔습니다.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가다가 가방이 없어진 것을 알고 다시 가방을 찾으러 돌아가야 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먼저 점포를 검색해서 전화를 했는데 가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가방을 못 찾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10~15분 정도 있다가 가방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돌아가자마자 바로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방 안에 회비랑 중요한 물건들이 있었는데, 찾아주신 덕분에 단합대회를 잘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카운터에 계셨던 여자 직원분과 다시 연락해주신 남자 매니저님 칭찬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광주상무병원점
    광주상무병원점
    광주상무병원점을 칭찬합니다

    #1 

    영화를 보고 늦은 시간에 베이글이 먹고 싶어서 동생과 같이 매장에 들렸습니다.

    베이글을 사고 결제를 하려고 포인트 카드랑 같이 제출했는데,

    직원분께서 먼저 5월에 생일이냐고 물어봐 주시면서

    생일 쿠폰이 있다고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하시겠냐고 물어봐 주셨어요~

    그래서 감사하게 도넛이랑 커피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쿠폰이 있는 줄 몰라서 말씀 안 해주셨으면 끝까지 몰랐을 텐데,

    먼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이셨던 것 같은데 친절하시더라고요^^

      

      

    #2

    얼마 전에 바닐라 라떼를 한 잔 샀는데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면서 쿠폰을 한 장 주셨어요.

    기분 좋게 받아서 잘 간직하고 있다가

    이번에 그 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받았던 쿠폰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쿠폰을 사용할 수 없는 거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참 당황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잠깐 기다려보라 하시면서 전화로 해결해주신 덕분에

    쿠폰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쿠폰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제가 당황하지 않게 친절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기분 좋은 마음에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 잃어버린 라떼 한 잔 찾아주셔서요!


  • 광주월드컵점
    광주월드컵점
    광주월드컵점을 칭찬합니다

    직원분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모바일에 칭찬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PC에서만 되는 것 같아서 전화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아기를 돌보느라 밥도 못 먹고 너무 배고파서 서있는데

    줄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직원분께서 뭐 도와드릴 게 있냐고 물어보시면서

    짐이 많으니까 비닐에 넣어서 들고 갈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단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던킨도너츠를 많이 이용하지 않았는데,

    이 계기로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 수성홈플러스점
    수성홈플러스점
    수성홈플러스점을 칭찬합니다

    저녁 8시 30분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스테이크 텍사스 토스트 쿠폰을 받은 게 있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소스를 넣지 말고 따로 줄 수 있는지도 부탁드렸는데,

    덜어 드릴 데가 마땅치 않은데 컵에라도 드릴까요라고 물어봐 주시더니

    나중에 트레이를 받아보니 소스를 통째로 주셨습니다.

    위생 장갑도 함께 주시면서 이게 편하실 거라고 하시면서요.

     

    커피를 다른 음료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번 질문하고

    이걸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가격도 친절하게 다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것도 고민하니까 해피포인트 반값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토스트를 커팅 해 달라는거나, 소스를 따로 달라는 거나

    음료는 뭐가 되는지, 다른 건 안되는 건지 질문도, 요구도 많았는데,

    귀찮으셨을 텐데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결제도 소액을 두 번 한 셈이라 귀찮기도 하고, 수수료 면에서도 그러실 텐데 그런 내색도 없으셨고요.

    파트타임 하시는 분이 학생 같았는데, 매니저라고 명찰을 다신 분은 성함이 잘 기억 안 나네요.

    이 시간에 손님이 저희 말고 없어서 소스 면에서도 배려해 주셨겠지만,

    덕분에 토스트 하나 먹는데도 편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먹고 왔습니다.

    SPC 계열의 매장을 갔을 때 처음으로 이렇게 서비스를 받아본 것 같아요.

    매장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긴 했지만 부족한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부평세림병원점
    부평세림병원점
    부평세림병원점을 칭찬합니다

    저는 애플 시나몬 베이글을 이 점포에서 자주 사 먹는데요~

    점장님께서 제가 베이글 구워 먹는 취향도 기억해주시고, 늘 친절하게 활짝 웃어주셔서 

    베이글도 맛있게 먹고 기분까지 정말 좋아지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날씨도 더워서 바빠지시겠지만 

    늘 좋은 웃음으로 이 점포에서 계속 근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장님 작은 배려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타임스퀘어점
    타임스퀘어점
    타임스퀘어점을 칭찬합니다

    날이 더워 커피 한 잔 마시려고 근처 던킨도너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야외 1층에 있는 매장이었는데,

    텀블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아 앉아있었습니다.

     

    업무를 보다가 커피가 조금 진한 거 같아서 물을 좀 더 채워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손에서 텀블러를 놓쳐서 바닥으로 커피가 쏟아졌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직원분께 말씀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도 바닥부터 테이블까지 꼼꼼히 닦아주시고,

    휴지도 가져다주시고 옷은 젖은 데가 없는지 하나하나 다 확인해주시더라고요!

     

    뒷정리가 마무리 되고 다시 자리에 앉아보니 커피가 거의 없어서

    다시 주문해야겠다 싶어서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커피 새로 다시 드릴게요~"라고 하시면서 새 커피를 한 잔 주시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제 실수로 커피를 쏟은 건데 정리까지 다 해주시고,

    커피도 새로 다시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정리해 주신 분은 남자분이셨고 커피를 다시 가져다주신 분은 여자분이셨는데 이름을 확인하지 못 해서 아쉽네요!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친절하게 마무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일산동구청점
    일산동구청점
    일산동구청점을 칭찬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 눈에 보이는 던킨도너츠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매장에 저희 어머니 연배 정도로 보이는 직원분께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카라멜 던카치노를 주문했고, 굉장히 빨리 만들어주셨어요! 

     

    일단 시원한 매장 상태, 미소로 맞아주신 입점 인사,

    시원한 음료 제조 모두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음료를 픽업하러 갔을 때 직접 빨대의 비닐도 벗겨서 주시고,

    (아, 입에 닿는 부분은 따로 씌워주셨어요. 섬세한 서비스 마인드에 또 감동했습니다.)

    계속 웃는 얼굴에 상냥한 말투셨어요.

     

    그리고 저 말고 그 시간대에 어떤 할아버지 손님 한 분이 계셨는데,

    직원분이 그 할아버지 손님이랑 대화도 나누고, (단골손님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로 도너츠 챙겨주시고, 계속 웃는 얼굴로 서비스하시는 모습이 정말 훈훈했습니다.

     

    제가 글 솜씨가 부족해 제대로 칭찬을 못 전해 아쉽네요 ㅠㅠ

    이제까지 방문했던 던킨도너츠 매장 중에서 제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신 직원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