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성신수정캠퍼스점[이물질 발생 시 응대서비스] 성신수정캠퍼스점을 칭찬합니다.
점포에서 치킨브리또 시켜서 바로 한입 먹자마자 이물질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이물질이 아주 깊이 박혀있어서 빼내려고 하니까 내용물이 딸려 나오려고 했어요.
진짜 입맛 뚝 떨어지고 기분 나빴지만 그래도 제가 칭찬으로 글을 남긴 건
해당 지점 직원 분들이 너무 잘 대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점장님으로 보이시는 남자 직원 분이 정중히 사과해주시고 잘 대처해주셔서
그래도 계속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위생은 더욱 철저히 신경 써주시고
금번과 같은 상황에서 잘 응대해줬던 직원 분들 많이 칭찬해주세요~
- 인천공항1호점[전반적인 응대 서비스] 인천공항1호점을 칭찬합니다.
저도 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인데 항상 매장에 갈 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외국인들한테도 먼저 인사하면서 맞아주고
제가 이것저것 해 달라고 하는 게 많은 것 같은데도 안 된다고 한적이 없는 것 같네요.
매장이 항상 많이 바빠 보여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직원들끼리 웃으면서 근무하는 모습이
매우 좋아 보이고 직원 분들께 직접 말로 친절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칭찬해 드리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24번 게이트쪽에 위치해있는 매장입니다.
- 양재역사점[고객 배려서비스 우수] 양재역사점을 칭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온몸이 떨리고 의식이 희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지만 서있기도 힘들었고 주저앉고 일어서다 가를 반복하다가
던킨도너츠 매장을 발견했고 잠시나마 의자에 앉아서 정신을 차리려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의자에 앉을 수가 없을 만큼 기운이 없어서 몸을 뒤틀며 힘들어하던 제게
직원 분께서 편한 의자에 앉으라고 권해주셨고, 저는 의자에 앉으려 일어서자마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좁은 매장에서, 정말 실례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직원 분들께서는 괜찮냐며 119에 전화해주셨고, 앰뷸런스가 도착하기까지 저를 돌봐주셨습니다.
저를 화장실까지 부축해주셨으며, 제가 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손을 주물러주고, 아랫배를 문질러주며 정말 진심으로 저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앰뷸런스가 도착한 이후 저는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 못한 채 응급실로 실려갔고 치료를 받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직원 분들의 친절이 기억나 눈물 나게
감사했습니다. 직원 분들이 제게 둘러주신 크래프트 홀릭담요는 상품 택도 뜯지 않는 새 담요였는데
폐를 끼친 것도 모자라 새 상품까지 사용하게 해서 너무나도 죄송했고 감사 인사를 꼭 하고 싶습니다.
- 인덕원역사점[이벤트 응대] 인덕원역사점을 칭찬합니다.
던킨도너츠에 이벤트에 참여하여 근처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이벤트를 처음해 본 것이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사장님으로 보이신 분이 저에게 다가와 사용하는 방법이라든지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카톡친구도 등록해 주셨습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나라키움점[배려 서비스] 나라키움점을 칭찬합니다.
얼마 전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가 저는 일을 보고 나중에 매장에 들어갔어요. 평소 자주 들리기에
직원 분들 워낙 친절한걸 알고 있었는데 매장에 들어가니 저희 아이들이 엎어 논 음료수와 도너츠 부스러기가 매장을 거의 덮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 커피를 건드려 쏟아진 거 같아요.
막내가 아직은 어린데 다치지 않게 한다고 큰아이가 돕다가 뜨거운 커피가 손에 줄줄, 저도 완전 이성을 잃고 뛰어 갔는데 거기 계신 직원 분들이 얼음과 깨끗한 수건을 가져 와서 아이가 다친 게 아닌지 세심하게 보시더라고요. 빨갛게 부어 놀랐는데 직원 분의 대처가 너무나 빠르고 꼼꼼해서 크게 다친 거 같진 않아요.
화장실에 데려가 깨끗이 닦고 있는 동안 함께 따라와 주셔서 살펴봐 주시고 다른 직원들도 바로 정리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아이가 다쳐서 바로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오렌지주스를 가져다 주시면서 아이는 괜찮은 거 같으니 맘 놓으라고 해주시는데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그 동안 단골로 다닌 보람도 느껴 졌습니다. 특히 점장님 덕분에 아이가 무사한 거 같아 너무 너무 감사해요.
꼭 본사에서도 알아 주셨음 해서 글을 올립니다.
- 울산태화강역점[밝은 미소, 제품 추천] 울산태화강역점을 칭찬합니다.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대해주시고 제가 재차 주문을 했음에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주신 덕분에 던킨의 콜드브루를 처음 마시게 되었습니다.
직원 분의 설명이 없었으면 늘 마시던 걸 마셨을 텐데 색다른 맛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 분의 친절하고 진심이 담겨있는 응대 태도에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분당효자촌점[모바일교환권 응대] 분당효자촌점을 칭찬합니다.
행사로 받은 쿠폰이 삭제되서 총 7건에 해당하는 쿠폰 번호만을 재발급 받았습니다.
매장을 방문했더니 기프티콘 하나하나 개별 결제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고 귀찮고 번거로웠지만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제품 선정부터 결제에 이어 포장까지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그 미소가 저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더군요. 이름을 확인 못했지만 여자분이셨어요.
덕분에 좋은 기분 전달 받았고요 던킨도너츠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진 것 같네요.
하루하루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고 어떤 경로라도 좋으니
해당 직원 칭찬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도너츠와 음료 맛있게 잘 먹을게요.
- 나주혁신점[이벤트 안내, 제품 추천, 밝은 미소] 나주혁신점을 칭찬합니다.
나주혁신도시 구경을 위해 도착했을 때 더운 날씨 탓에 음료를 찾게 되었고 던킨 매장을 들렸습니다.
행사, 이벤트 등에 관심 없던 저는 평소처럼 멍하니 메뉴 판만 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자 했으나
이를 지켜보던 직원 분께서 던킨에서 현재 진행하는 콜드브루 행사에 대해 친절히 미소로 안내를 해주었고
메뉴를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허니라떼를
스몰 가격에 레귤러 사이즈로 구입 하게 되었으며 기대 이상으로 맛도 좋아 그 날의 일정이 즐거웠습니다.
누군가로 인해 그 하루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지를 알게 해 준 직원 분에게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고
더 나아가 그저 인기 있는 메뉴만 추천하는 것이 아닌 메뉴 각각의 맛을 기억하고 소개하는 점과
힘들 텐데도 항상 밝은 인상으로 대하는 모습이 프랜차이즈 서비스부분에 대한 저의 인식을
확 바꿔놓았으며 던킨도너츠이라는 기업에 인상과 기대가 높아져서 어딜 가도 던킨을 찾게 되고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직원 분의 친절에 보답하는 게 이 방법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 서울스퀘어점[배려 서비스] 서울스퀘어점을 칭찬합니다.
행사로 케이터링을 종종 이용할 때가 있는데 바쁘신 오전 시간에도 항상 친절하게 웃으면서 대해 주시고
케이터링 문의 전화 드리면 메뉴 판, 투고 박스 등등 직접 사진 찍으셔서 문자로 보내주시고
사무실에 있으면 통화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사소한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행사 준비로 정신 없이 지쳐있을 때 직원 분이 따뜻하게 웃어주셔서 더 힘을 얻고 갔던 것 같아요!
오히려 매장이 더 정신 없어 보였는데도 말이죠. 아무리 손님이 많고 매장이 북적거려도
웃으면서 고객을 대하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배달도 시간 맞춰 달려와주시고
그 무엇보다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고양하나로점[분실물 응대] 고양하나로점을 칭찬합니다.
갑자기 먹고 싶은 도너츠가 생겨 매장을 방문했으나 제가 찾는 도너츠가 없어
매장을 그냥 나오려던 찰나 저도 모르게 지갑을 떨어뜨렸나 봅니다.
저는 지갑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친정엄마와 과일쇼핑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간대에 계시던 아르바이트생께서 제 지갑을 주워 고객센터에 맡겨놓으셨지 뭐에요.
솔직히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고, 다른 분께서 주워가셨을 수도 있는데
본인 알바하는 시간에 쉽지 않으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르바이트생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